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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분위기도 좋습니다! 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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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독약을 먹은건가요.. 누군가 주엇는지 모를,
케이시 귀엽기만하네요 ^^
케이시 넘좋아 헤헿
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귀엽네요ㅎ
음.... 왠지 닐프가 그 나이또래의 정신연령에 좀 가까워질것같네요 몸아 어려지니 마음도 좀 어려지는것같아요
제목이 무서워서 숨죽이고 있는 중이네요. 어떤 충격적인 내용이 나올지 몰라 조마조마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건필하세요!
재미있게 보고 가요.
재밌당~~!
독약을 먹지만 주인공 버프로 강해지겠지 기대중 ㅎㅎ
건필하시길!!!
큰 사건이 지난후에 생기는 현자타임
이런 분위기 좋아요 아주 좋아요 닐프 캐이시 같은 여친 있을때 잘해 부러운넘 건필하세요 ^^
글의 흐름상 딱히 거슬리는 전개가 아니니 신경쓰지 않고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으아 잘보고있습니다. 주인공이 착하긴 한데 어색하게 착하네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와인에 독약이 있나보네요..ㅠ 잘보고있슴다
저도 이 장면 괜찮은데요?
혹시 잡식성리뷰라고 블로그 하시나요?
다른 분이 말씀하셨듯 제목에서부터 긴장하게 만드니...
챕터 제목을 '독약'에서 '연회'로 변경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이야기의 중심이 독약보다 연회에 가깝다고 생각되어서요. 괜한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매니아가 저길 갔어야 됐는데...
잘 읽었습니다. 황녀와의 썸씽은 없는건가? 대개 이쯤에서 황녀와의 썸씽이 나오던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즐감!
처음에 글을 봤을때 느낌은 흡사.. 팔각형의 단단한 금속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 오팔이라고 할까요.. 근데 그 느낌이 작가의 말을 읽는 순간 와장창! 나쁘진 않고, 재밋습니다. 하지만, 연재분보다는 책으로 만났을 때 더 몰입감을 주지 않겠나 싶은 글이네요.
케이시가 딱 제 스타일이네요. 사랑은 쟁취하는 거지요. 누가 총각인 저를 쟁취했으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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