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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엑스트라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지갑송
작품등록일 :
2018.04.01 12:00
최근연재일 :
2020.08.21 16:00
연재수 :
479 회
조회수 :
21,839,085
추천수 :
680,400
글자수 :
3,66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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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엑스트라

프롤로그. 소설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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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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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4

  • 작성자
    Lv.57 sylvain
    작성일
    18.06.15 17:30
    No. 91

    추천한사람은 같이죽잔건가 ...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9 햇빛낮잠
    작성일
    18.06.16 13:47
    No. 9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츠나츠나
    작성일
    18.06.17 15:21
    No. 93

    여기서 분탕치는 사이코패스 아재들이 머가리가 없는게, 재미 없으면 도대체 왜 연재하는 족족 유료 1위 + 다른 커뮤니티에서 왜 떠들썩

    찬성: 3 | 반대: 8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8.06.18 00:49
    No. 94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파불로수스
    작성일
    18.06.19 17:00
    No. 95

    리메이크 신청받아서 직접 리메이크하시는 작가님(웃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Nyxis
    작성일
    18.06.22 18:02
    No. 96

    몬스터처럼만 안했으면..작후반 주인공 태도가 너무 병신같아서 돈주고 보다가 하차했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6.28 19:43
    No. 97

    내가 가장 싫은게 ntr임;; ntr볼꺼면 망가에서나 보지 소설에서는 절대 안봄; 혹시라도 소설속 주인공과 연인관계거나 연인관계직전에 여자들이랑 주인공이 이어지면 바로 하차함;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80 成不
    작성일
    18.07.04 12:09
    No. 98

    비범한 재능의 소설속 주인공과 무력한 엑스트라 시점의 사람. 옛날에 진짜 재밌게 읽었던 종횡무진 생각하며 정주행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honeyjam
    작성일
    18.07.06 01:27
    No. 99
  • 작성자
    Lv.13 어흥냥이
    작성일
    18.07.16 10:42
    No. 100

    소설속 먼지.. 표현보소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0 밍샹
    작성일
    18.07.19 01:07
    No. 101

    정말 재밌는 작품. 중간에 발암이 있긴한데 다 시원하게 처리해주시고 한 50화즈음인가 그 이후로는 한 편 한 편이 너무 재밌음. 작가님 천재인듯

    찬성: 4 | 반대: 8

  • 작성자
    Lv.54 갓드니스
    작성일
    18.07.20 20:48
    No. 102

    ntr은 뭔개소리짘ㅋㅋ 이소설 주인공은 춘동이고 소설속의 소설의 주인공은 이소설에선 조연이에요ㅋㅋ ntr은 우리가 대입하는 주인공의 여자를 뺏기는건데 쟤뭐라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하마제
    작성일
    18.07.22 18:39
    No. 103

    우론 재미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SOlDOUT
    작성일
    18.07.25 18:50
    No. 104

    묵혀놓을려고 했는데...못참겠다 일단 읽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n3******..
    작성일
    18.07.27 04:53
    No. 105

    아기돼지 처럼 생겼으면 ㅈㄴ 귀엽게 생긴거 아닌가요? 그냥 돼지는 못생겼어도 아기 돼지는 ㅈㄴ 귀엽던데 ㅋㅋㅋ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15 토이갓
    작성일
    18.07.31 19:50
    No. 106

    내가보다가 돈도 다떨어졌고 한번에 몰아보려고 놔뒀던 두 작품이 1,2위를 다투고있네요 두작품이 잘됬다는 건 기다린보람이 있다는 거겠ㅈᆢ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조싱조
    작성일
    18.08.04 02:12
    No. 107



    ㄱ mc hcb. Bb clcowfb y or y mr b.
    Mf y. Ot o rㅊ
    To
    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두즈
    작성일
    18.08.22 21:14
    No. 108

    채진윤 죽일때 김하진이 죽이는걸 채나윤도 봐야한다 생각함다! 안 그럼 김하진 개 쓰레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래가토리
    작성일
    18.08.25 22:22
    No. 109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여자캐릭터들과 엮어서 진행되는 부분이 참 많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맹숭
    작성일
    18.09.25 13:09
    No. 110

    이 소설을 즐겁게 읽은 한 명의 독자로서 어이 없는 윗 댓글을 반박하겠다.

    이 소설의 수준은 딱 중학교 2학년 정도다. 필력, 전개, 설정, 대화, 등장인물이나 주인공 전부 그 수준에 맞춰져 있음.
    이라고 반박했는데.

    -먼저 필력.

    이 작가는 짧은 문장으로 상황을 그려내는데 매우 뛰어나다.
    소설 초반부 크라켄 비슷한 걸 상대로 시험을 치는데.
    작가의 묘사 단 몇 줄로 모든 상황이 머릿 속에 그려진다.
    이건 현재 단문이 유행인 장르 시장에 매우 잘 맞춘 것으로서, 깔 이유가 없다.
    이 작가의 필력을 깔 정도로 눈이 높으면, 셰익스피어나 읽는 걸 추천한다.

    -두 번째 전개.

    현 소설 시장은 시간의 흐름대로 전개할 것을 요구받는다.
    이 소설은 하루가 지났다, 몇 주가 지났다. 등. 시간의 흐름을 독자에게 설명한다.
    전개가 유치한가하면, 일본 라노벨 특유의 감성을 모두 제거한 이 소설이 유치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거면 충분하지 않은가?
    도대체 무슨 전개를 바라는 건지 모르겠다.
    작가가 톨킨처럼 수십 년을 바쳐서 실마릴리온 같은 대작을 쓰고, 작품 설정집만 수십 권에 달하는 책을 쓴 뒤.
    반지의 제왕같은 대서사시를 쓰길 바라는건가?

    -세 번째 설정.

    장르 소설에서 과도한 설정은 독이다.

    -네 번째 대화.

    난 이 소설 최고의 장점으로 대화를 꼽는다.
    다른 소설들을 보면, 현실에서 쓰이지 않을 법한 오덕체를 굉장히 많이 쓴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 그런 것이 보이나?
    말투, 이모티콘, 심지어 sns채팅까지 모두 현실적이다.
    이건 작가가 대화에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엿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당신이 딱 중학교 2학년 정도라고 비난한 말에서, 이 작품의 진가를 알 수 있다.
    당신도 겨우 중학교 2학년정도로 밖에 못 까니까.

    -다섯 번째 등장인물.

    이 소설 최고의 장점 두 번째.
    수많은 독자들이 등장인물들의 코인을 논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봤다면, 그런 말을 해서는 안된다.
    독자들이 등장인물에게 이만큼 애정을 가지게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모르는 건가?
    등장인물을 이처럼 입체적으로 쓰는 작가도 몇 없다.
    독자들이 이렇게 좋아하게 쓰는 능력을 갖춘 작가이고, 다양한 연령층을 고루 만족시킨 소설인데.
    딱 중학교 2학년 수준이라고 폄하한다면, 할 말이 없다.

    -다음, 그 때 그 때 막 쓴 다는 티가 나는 설정.

    페이스북의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이렇게 말했다.
    '시작할 때는 아무도 모른다. 아이디어라는 것은 원래 완성 상태로 떠오르지 않는다. 오직 행동하는 과정에서만 명료해질 뿐이다.'
    소설을 그 때 그 때 쓴다는 건 '당연'한거다.
    소설을 한 번이라도 써봤다면 알겠지만, 스티븐 킹의 말처럼 과도한 플롯은 작품에 해가 된다.
    때문에 큰 줄기만 설정해놓고 쓸 수 밖에 없는데, 그 과정에서 줄거리는 자연스레 바뀌고, 그 때 그 때 쓰게된다.
    이런 당연한 사실을 가지고 까는 건 뭔가.
    한 편에 100원 짜리 소설에 작가가 인생을 바치기를 바라는건가?

    -다음, 여자들이 알 수 없는 매력으로 주인공한테 끌린다.

    주인공은 이론 1위이며, 등장인물들의 생명을 구했다.
    채나윤의 생명을 구한 것은 물론, 소설 중반부 유연하가 병으로 앓아 누웠을때 단신으로 위기를 이겨내고 등장인물들을 살려냈다.
    그럼에도 불구, 유연하가 주인공을 사랑한다는 소설 속 묘사가 있는가?
    심지어 레이첼은 주인공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오해를 하자, 그 오해 때문에 끙끙 앓는다. 받아주기 버거워서.
    하나 더, 채나윤을 보자. 채나윤은 생명을 구해졌음에도 불구, 주인공을 왕따시킨다.
    수많은 하렘 소설보다는 확실히 낫다.

    -다음, 작품 속으로 왜 들어온 건지 아무 이유도 없다.

    독자 99%는 작품 속으로 들어온 이유를 읽기 싫어한다.
    그들은 등장인물과 사건 전개를 보고 싶어 한다.
    이 작가는 그것을 뻔히 알텐데, 재미없고 쓸모없는 '이유'같은 걸 계속 설명할 필요가 있는가?
    이건 장르 소설이다.
    게다가 이유라면 작품을 리메이크하고 싶다던 이메일이 있다.
    독자들의 99%는 이 정도 이유라면 만족하고 다음 편을 누른다.

    -아니면 그냥 그 세계관부터 시작하던지.

    이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다섯 차례 다시 읽어봤음에도 불구,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이 작품이 유료 1위를 계속 먹고 있다는 소리는 문피아 이용자들 대부분이 중학생이거나 고등학생, 혹은 그 정도 수준이라는 뜻임.

    이젠 깔 게 없어서 독자들까지 까나.
    다른 독자들이 당신과 같은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다른 사람이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지길 원하는건 독재 중에서도 상독재다.

    -이게 유료 1위라는 게 제일 신기함. 이런 게 팔릴 수도 있지 있는데... 왜 1위냐고.
    미안하다. 나는 말을 아끼겠다.

    찬성: 49 | 반대: 20

  • 작성자
    Lv.8 누나는열매
    작성일
    18.09.29 00:59
    No. 111

    위 댓글 정성만 봐도 이 글이 얼마나 괜찮은 글인지 알 수 있는듯...

    찬성: 28 | 반대: 18

  • 작성자
    Lv.69 kirto
    작성일
    18.09.29 22:13
    No. 112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라비라
    작성일
    18.09.30 12:01
    No. 113

    여기서도 주인공의 이니셜은 K.S.H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n9******..
    작성일
    18.10.09 15:28
    No. 114

    재밌는 소설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요즘 되다만 소설이많은데 그것들과 비교하면 충분히 상위권 소설인걸 알수 있음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34 언데드1
    작성일
    18.10.13 08:14
    No. 115

    잼는 소설은 맞는데 일본 라노벨이랑 비슷한 감성인데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21 돈문어
    작성일
    18.10.17 16:51
    No. 116

    첫화는 그저그런데 지켜보고 말씀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사비망록
    작성일
    18.10.19 16:28
    No. 117

    30화 정도까지는 좀 많이 별로였는데 오늘보니 순위가 높네 그 이후로 재밌어지는건가 다시 함 봐야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mi*****
    작성일
    18.10.22 00:23
    No. 118

    도대체 왜!!!!! 제가 이 소설을 이제야 발견을 했을까요?!!!!! ㅠㅠ
    딱 제가 원하는 소재에 원하는 제목 ㅠㅠ 저의 인생작을 찾은 느낌입니다ㅠㅠㅠㅠ
    순간 작가님이 제 머릿속을 들여다보실줄 알았습니다 ㅋㅋ
    유로라서 아쉽고, 이제야 봤지만 응원합니다! 작가님 ㅎㅎ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56 lineage
    작성일
    18.11.05 23:16
    No. 119

    등장인물들 뇌가 청순한데 쥔공도 그렇고
    전개도 뻔하고 애휴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50 컨섬
    작성일
    18.11.06 00:25
    No. 120

    183화 까지 일괄결제 하고 140화인가 거기에서 부터 그만 봤습니다 주인공이 현실로 돌아가려는 동기부여가 1도 안보이고 그냥 달달한 맛이 살짝살짝 느껴지는 연애물로 밖에 안보임 90화 부터는 결제 한게 아까워서 대충 훑으며 넘겼는데 주인공이 악도 아니고 선도 아니며 그냥 16살 학생같음 나이 더 먹은 작가가 소설 속에 들어왔는데 왜 정신연령이 더 낮아졌는지 모르겠음
    암튼 일괄구매해서 꾸역꾸역 더 볼려고 했지만 라노밸 특유의 주인공 우유부단함이 짓게 나서 도저히 더 못보겠음 그냥 시간 아낄래

    찬성: 1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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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100 G 만약의 이야기 (完) +105 20.08.21 5,209 297 15쪽
478 100 G 만약의 이야기 (15) +34 20.08.19 3,218 151 16쪽
477 100 G 만약의 이야기 (14) +29 20.08.17 3,143 161 14쪽
476 100 G 만약의 이야기(13) +24 20.08.14 3,058 143 13쪽
475 100 G 만약의 이야기 (12) +18 20.08.11 3,068 130 13쪽
474 100 G 만약의 이야기 (11) +16 20.08.10 3,065 135 14쪽
473 100 G 만약의 이야기 (10) +17 20.08.08 3,068 128 14쪽
472 100 G 만약의 이야기 (9) +38 20.08.07 3,105 153 15쪽
471 100 G 만약의 이야기 (8) +33 20.08.04 3,110 152 13쪽
470 100 G 만약의 이야기 (7) +15 20.08.03 3,109 141 14쪽
469 100 G 만약의 이야기 (6) +21 20.07.31 3,150 141 15쪽
468 100 G 만약의 이야기 (5) +15 20.07.30 3,167 127 14쪽
467 100 G 만약의 이야기 (4) +29 20.07.29 3,213 147 14쪽
466 100 G 만약의 이야기 (3) +39 20.07.27 3,274 151 13쪽
465 100 G 만약의 이야기 (2) +30 20.07.24 3,473 145 13쪽
464 100 G 만약의 이야기 (1) +27 20.07.23 4,070 175 13쪽
463 100 G 채나윤 (40) +76 20.07.10 4,599 238 14쪽
462 100 G 채나윤 (39) +19 20.07.07 3,496 145 15쪽
461 100 G 채나윤 (38) +17 20.07.06 3,395 142 14쪽
460 100 G 채나윤 (37) +30 20.07.04 3,416 165 14쪽
459 100 G 채나윤 (36) +28 20.07.02 3,388 150 14쪽
458 100 G 채나윤 (35) +16 20.06.30 3,391 153 15쪽
457 100 G 채나윤 (34) +23 20.06.29 3,401 139 14쪽
456 100 G 채나윤 (33) +26 20.06.26 3,437 149 15쪽
455 100 G 채나윤 (32) +23 20.06.25 3,471 153 16쪽
454 100 G 채나윤 (31) +36 20.06.23 3,527 186 15쪽
453 100 G 채나윤 (30) +21 20.06.22 3,509 162 15쪽
452 100 G 채나윤 (29) +19 20.06.20 3,536 149 14쪽
451 100 G 채나윤 (28) +55 20.06.19 3,594 210 14쪽
450 100 G 채나윤 (27) +18 20.06.16 3,487 152 14쪽
449 100 G 채나윤 (26) +27 20.06.15 3,508 159 14쪽
448 100 G 채나윤 (25) +48 20.06.12 3,568 187 16쪽
447 100 G 채나윤 (24) +28 20.06.11 3,529 166 15쪽
446 100 G 채나윤 (23) +33 20.06.09 3,559 166 14쪽
445 100 G 채나윤 (22) +45 20.06.08 3,574 200 13쪽
444 100 G 채나윤 (21) +19 20.06.05 3,547 156 14쪽
443 100 G 채나윤 (20) +14 20.06.04 3,558 150 14쪽
442 100 G 채나윤 (19) +23 20.06.02 3,566 157 14쪽
441 100 G 채나윤 (18) +18 20.06.01 3,552 158 15쪽
440 100 G 채나윤 (17) +14 20.05.29 3,593 149 14쪽
439 100 G 채나윤 (16) +17 20.05.28 3,605 163 13쪽
438 100 G 채나윤 (15) +22 20.05.26 3,644 173 14쪽
437 100 G 채나윤 (14) +14 20.05.25 3,673 150 19쪽
436 100 G 채나윤 (13) +18 20.05.22 3,710 150 16쪽
435 100 G 채나윤 (12) +29 20.05.21 3,757 154 14쪽
434 100 G 채나윤 (11) +28 20.05.19 3,794 175 17쪽
433 100 G 채나윤 (10) +22 20.05.18 3,879 158 17쪽
432 100 G 채나윤 (9) +12 20.05.15 3,905 151 14쪽
431 100 G 채나윤 (8) +17 20.05.14 3,939 158 18쪽
430 100 G 채나윤 (7) +22 20.05.12 3,981 172 17쪽
429 100 G 채나윤 (6) +25 20.05.11 4,074 169 17쪽
428 100 G 채나윤 (5) +26 20.05.08 4,156 167 17쪽
427 100 G 채나윤 (4) +36 20.05.07 4,234 175 17쪽
426 100 G 채나윤 (3) +28 20.05.05 4,443 168 17쪽
425 100 G 채나윤 (2) +21 20.05.04 4,701 167 16쪽
424 100 G 채나윤 (1) +53 20.04.24 5,034 199 15쪽
423 100 G 몽중화 (45) +27 20.04.21 4,200 170 20쪽
422 100 G 몽중화 (44) +22 20.04.20 3,382 131 16쪽
421 100 G 몽중화 (43) +16 20.04.17 3,359 121 14쪽
420 100 G 몽중화 (42) +28 20.04.16 3,347 117 17쪽
419 100 G 몽중화 (41) +20 20.04.14 3,337 116 14쪽
418 100 G 몽중화 (40) +17 20.04.13 3,362 119 17쪽
417 100 G 몽중화 (39) +13 20.04.10 3,376 125 18쪽
416 100 G 몽중화 (38) +12 20.04.07 3,381 123 14쪽
415 100 G 몽중화 (37) +10 20.04.06 3,388 110 13쪽
414 100 G 몽중화 (36) +9 20.04.03 3,474 120 15쪽
413 100 G 몽중화 (35) +10 20.04.02 3,517 113 14쪽
412 100 G 몽중화 (34) +15 20.03.31 3,561 135 13쪽
411 100 G 몽중화 (33) +16 20.03.30 3,651 134 16쪽
410 100 G 몽중화 (32) +18 20.03.27 3,727 138 13쪽
409 100 G 몽중화 (31) +13 20.03.26 3,748 134 13쪽
408 100 G 몽중화 (30) +11 20.03.24 3,802 137 14쪽
407 100 G 몽중화 (29) +12 20.03.23 3,866 148 14쪽
406 100 G 몽중화 (28) +11 20.03.20 3,954 154 13쪽
405 100 G 몽중화 (27) +20 20.03.19 4,051 158 15쪽
404 100 G 몽중화 (26) +17 20.03.17 4,110 183 13쪽
403 100 G 몽중화 (25) +15 20.03.16 4,139 170 16쪽
402 100 G 몽중화 (24) +29 20.03.13 4,182 182 16쪽
401 100 G 몽중화 (23) +14 20.03.12 4,246 153 16쪽
400 100 G 몽중화 (22) +17 20.03.10 4,309 166 15쪽
399 100 G 몽중화 (21) +22 20.03.09 4,414 164 13쪽
398 100 G 몽중화 (20) +15 20.03.06 4,513 171 13쪽
397 100 G 몽중화 (19) +13 20.03.05 4,538 170 15쪽
396 100 G 몽중화 (18) +26 20.03.03 4,580 188 17쪽
395 100 G 몽중화 (17) +17 20.03.02 4,605 181 16쪽
394 100 G 몽중화 (16) +23 20.02.28 4,661 208 16쪽
393 100 G 몽중화 (15) +19 20.02.27 4,686 192 18쪽
392 100 G 몽중화 (14) +22 20.02.25 4,743 187 18쪽
391 100 G 몽중화 (13) +12 20.02.24 4,858 185 16쪽
390 100 G 몽중화 (12) +20 20.02.21 4,973 186 13쪽
389 100 G 몽중화 (11) +13 20.02.20 5,037 196 16쪽
388 100 G 몽중화 (10) +17 20.02.18 5,121 206 14쪽
387 100 G 몽중화 (9) +25 20.02.17 5,164 209 19쪽
386 100 G 몽중화 (8) +25 20.02.14 5,366 207 18쪽
385 100 G 몽중화 (7) +39 20.02.13 5,519 223 17쪽
384 100 G 몽중화 (6) +32 20.02.11 5,622 218 12쪽
383 100 G 몽중화 (5) +8 20.02.11 5,683 194 14쪽
382 100 G 몽중화 (4) +40 20.02.10 6,045 221 17쪽
381 100 G 몽중화 (3) +12 20.02.10 6,289 207 13쪽
380 100 G 몽중화 (1), (2) +45 20.02.10 8,194 234 21쪽
379 100 G 에필로그 (2), 그들의 이야기 [完] +1110 19.09.24 11,593 504 20쪽
378 100 G 에필로그 (2), 그들의 이야기 [전편] +66 19.09.20 10,200 357 21쪽
377 100 G 에필로그 (1), 나의 이야기 +98 19.09.17 11,044 389 23쪽
376 100 G 없었을 이야기 (10) +588 19.09.05 10,335 402 14쪽
375 100 G 없었을 이야기 (9) +74 19.09.03 9,383 371 21쪽
374 100 G 없었을 이야기 (8) +67 19.08.31 9,152 354 18쪽
373 100 G 없었을 이야기 (7) +29 19.08.30 9,063 335 15쪽
372 100 G 없었을 이야기 (6) +30 19.08.28 9,075 332 15쪽
371 100 G 없었을 이야기 (5) +33 19.08.27 9,152 328 17쪽
370 100 G 없었을 이야기 (4) +51 19.08.24 9,201 399 18쪽
369 100 G 없었을 이야기 (3) +55 19.08.23 9,301 344 14쪽
368 100 G 없었을 이야기 (2) +46 19.08.22 9,419 331 18쪽
367 100 G 없었을 이야기 (1) +71 19.08.21 9,558 381 26쪽
366 100 G 선택 +65 19.08.19 9,655 390 25쪽
365 100 G 결말 (3) +39 19.08.18 9,434 352 25쪽
364 100 G 결말 (2) +30 19.08.16 9,169 320 14쪽
363 100 G 결말 (1) +29 19.08.14 9,371 333 19쪽
362 100 G 마지막 이름 (9) +18 19.08.12 9,034 360 30쪽
361 100 G 마지막 이름 (8) +32 19.08.09 9,028 352 14쪽
360 100 G 마지막 이름 (7) +34 19.08.08 9,120 346 14쪽
359 FREE 마지막 이름 (6) +58 19.08.08 17,175 337 15쪽
358 100 G 마지막 이름 (5) +52 19.08.06 9,169 354 14쪽
357 FREE 마지막 이름 (4) +58 19.08.06 16,859 359 15쪽
356 100 G 마지막 이름 (3) +36 19.08.03 9,281 362 17쪽
355 100 G 마지막 이름 (2) +39 19.08.01 9,395 365 14쪽
354 100 G 마지막 이름 (1) +47 19.07.30 9,548 385 12쪽
353 100 G 조각들 (4) +52 19.07.29 9,588 364 15쪽
352 100 G 조각들 (3) +39 19.07.08 10,197 416 15쪽
351 FREE 조각들 (2) +69 19.07.08 20,453 445 14쪽
350 100 G 조각들 (1) +45 19.07.06 10,209 444 15쪽
349 100 G 만남 (5) +51 19.07.04 10,383 439 16쪽
348 100 G 만남 (4) +39 19.07.02 10,508 472 14쪽
347 100 G 만남 (3) +62 19.06.29 10,734 431 14쪽
346 100 G 만남 (2) +55 19.06.25 10,864 481 15쪽
345 100 G 만남 (1) +67 19.06.23 11,020 486 15쪽
344 100 G 마지막 연회 (3) +32 19.06.20 10,983 482 14쪽
343 100 G 마지막 연회 (2) +67 19.06.18 11,070 520 17쪽
342 100 G 마지막 연회 (1) +52 19.06.17 11,138 515 15쪽
341 100 G 등장인물의 이야기 (6) +43 19.06.15 11,243 515 16쪽
340 100 G 등장인물의 이야기 (5) +27 19.06.13 11,190 512 15쪽
339 100 G 등장인물의 이야기 (4) +47 19.06.11 11,256 566 15쪽
338 100 G 등장인물의 이야기 (3) +65 19.06.08 11,380 562 15쪽
337 100 G 등장인물의 이야기 (2) +63 19.06.07 11,406 552 16쪽
336 100 G 등장인물의 이야기 (1) +40 19.06.03 11,730 537 18쪽
335 100 G 한 발자국 (3) +53 19.06.01 11,672 573 15쪽
334 100 G 한 발자국 (2) +51 19.05.28 11,776 619 15쪽
333 100 G 한 발자국 (1) +53 19.05.27 11,899 616 16쪽
332 100 G 열흘 (3) +31 19.05.25 11,967 574 15쪽
331 100 G 열흘 (2) +32 19.05.24 12,073 564 13쪽
330 100 G 열흘 (1) +44 19.05.23 12,329 578 14쪽
329 100 G 만국화합회 (4) +42 19.05.22 12,375 631 15쪽
328 100 G 만국화합회 (3) +58 19.05.20 12,510 618 16쪽
327 100 G 만국화합회 (2) +57 19.05.18 12,732 658 16쪽
326 100 G 만국화합회 (1) +61 19.05.17 12,937 613 13쪽
325 100 G 분기점 (3) +40 19.05.16 12,977 644 16쪽
324 100 G 분기점 (2) +41 19.05.14 13,121 644 15쪽
323 100 G 분기점 (1) +44 19.05.13 13,377 614 16쪽
322 100 G 새로운 길 (4) +47 19.05.11 13,513 677 16쪽
321 100 G 새로운 길 (3) +103 19.05.10 13,619 728 15쪽
320 100 G 새로운 길 (2) +83 19.05.09 13,798 675 17쪽
319 100 G 새로운 길 (1) +78 19.05.07 14,097 671 17쪽
318 100 G 마계의 문 (3) +103 19.05.06 14,448 667 17쪽
317 100 G 마계의 문 (2) +53 19.05.05 14,687 731 18쪽
316 100 G 마계의 문 (1) +86 19.05.03 14,852 815 17쪽
315 100 G 진실이 담긴 가상현실 (5) +73 19.05.02 14,961 714 18쪽
314 100 G 진실이 담긴 가상현실 (4) +73 19.05.01 15,079 745 18쪽
313 100 G 진실이 담긴 가상현실 (2), (3) +89 19.04.29 15,577 801 28쪽
312 100 G 진실이 담긴 가상현실 (1) +47 19.04.27 15,948 849 17쪽
311 100 G 징검다리가 되는 이야기들 (4) +47 19.04.25 15,850 864 19쪽
310 100 G 징검다리가 되는 이야기들 (3) +54 19.04.24 16,024 822 18쪽
309 100 G 징검다리가 되는 이야기들 (2) +82 19.04.23 16,198 884 22쪽
308 100 G 징검다리가 되는 이야기들 (1) +95 19.04.22 16,482 843 16쪽
307 100 G 무법지대 (3) +118 19.04.20 16,624 1,008 17쪽
306 100 G 무법지대 (2) +96 19.04.19 16,719 964 21쪽
305 100 G 무법지대 (1) +68 19.04.17 17,071 984 18쪽
304 100 G 전후 (3) +66 19.04.16 17,322 954 19쪽
303 100 G 전후 (2) +69 19.04.15 17,503 996 20쪽
302 100 G 전후 (1) +75 19.04.13 17,694 1,066 16쪽
301 100 G 오르덴 +102 19.04.12 17,702 975 18쪽
300 100 G 오르덴 섬멸전 (6) +112 19.04.11 17,677 1,062 18쪽
299 100 G 오르덴 섬멸전 (5) +112 19.04.10 17,692 1,098 16쪽
298 100 G 오르덴 섬멸전 (4) +113 19.04.08 17,719 1,096 16쪽
297 100 G 오르덴 섬멸전 (3) +116 19.04.05 17,762 1,075 18쪽
296 100 G 오르덴 섬멸전 (2) +79 19.04.04 17,818 1,062 18쪽
295 100 G 오르덴 섬멸전 (1) +78 19.04.03 18,161 1,007 21쪽
294 100 G 돌아보다 (3) +85 19.04.02 18,496 1,121 18쪽
293 100 G 돌아보다 (2) +112 19.04.01 18,791 1,115 20쪽
292 100 G 돌아보다 (1) +111 19.03.30 19,079 1,160 22쪽
291 100 G 죽은 괴인의 사회 (3) +129 19.03.28 19,079 1,123 17쪽
290 100 G 죽은 괴인의 사회 (2) +46 19.03.28 19,205 934 12쪽
289 100 G 죽은 괴인의 사회 (1) +100 19.03.26 19,785 1,144 19쪽
288 100 G 전운 (4) +78 19.03.25 20,057 1,253 18쪽
287 100 G 전운 (3) +83 19.03.22 20,362 1,261 18쪽
286 100 G 전운 (2) +108 19.03.21 20,554 1,257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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