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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소설 초입부분이라고 하나 마나량이 부족해도 주인공이 쓰레기라는 소리를 듣는데 가만히 있는다는게 참... 속으로는 죽여버리겠어 라고 생각하는데 살인죄가 중죄면 살인하지말고 반쯤 패면 되지 않나요? 가만히 내비두니 고구마 계속 먹는 느낌이 납니다 물론 뒤에가면 힘숨찐이니 조금씩 들어내긴 하겠지만 초반에 너무 힘을 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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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량 거지일땐 좀 참아야죠. 어짜피 힘 되찾으면 그런 소리 들었던거 다 갚아줄 수 있는데요
찬성: 1 | 반대: 0
힘이 있어야 힘을 들어내죠 ㅋㅋ
찬성: 1 | 반대: 3
힘 숨기는게 확실히 좆같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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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뭔가 이상한 애들만 있네요.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애들이 없는 듯.
찬성: 3 | 반대: 0
썅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찬성: 0 | 반대: 1
재밌기만하구만 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성격 설정에 맞는 일관된 전개 아닌가ㅋㅋ 그냥 지금 좀 걸리는 점은 이상한 애들이 꽤 많다는거. 이런 애들이 힘을 가지고 사회 지도층이 된다면 뭐... 이미 망한 사회인듯
찬성: 0 | 반대: 0
잼
진심으로 이딴 전개가 일관된 전개라고 생각하는 건가? 난 그냥 작가 맘대로 전개할려고 성격 다 밟아 버린 것 같은데. 찐이니 중2니 이딴 설정 붙여놓고 쓰레기야라고 개 ㅈ랄을 하는데 걍 가만히 있나? 찐이니 중2니 이런건 주변 신경 안쓰는 마이웨인데. 설정 붕괴라고 안 느껴진다고?ㅋㅋ
여기 댓글 왜 이렇게 화난 사람들이 많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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