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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은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어느날 갑자기 너무도 글이 쓰고 싶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한것도 아니고 평범히 하루 하루를 살아 가고 있던 어느날입니다.

이후 글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자기 만족의 글이기 보다 같이 공유하고 읽어 주길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쓰고 있는 글이 누군가에게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제 글이 그런 글이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하며 식물처럼 살다가 어느날 나무가 되는 꿈을 꾸기 시작한, 아직은 나약하고 꺾이기 쉬운 여린 줄기를 가진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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