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덤블링쿼카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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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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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초밥하고, 연어초밥 좀 싸 와봤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식사는 거르지 마세요. 자자, 장국도 좀 드시면서... 체합니다. 천천히 드세요... 아침 운전하실 때 손시리실...
by 하윌라 -
새벽부터 지진 소식도 있고 기온도 영하로 떨어졌어요. 안 계신 줄 알지만. 들러봤습니다. 꽁꽁 싸매고 나가십시오~~~
by 하윌라 -
그래도 바쁘신 중에 운동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세요^_^ 추워서 나가기도 힘든데... 일에, 글에, 운동에 ㅎㅎㅎ 활기차겠군요^_^ 식사는 잘 챙기고 계시죠? 따뜻하고 영양 많은 ...
by 하윌라 -
이래저래 제 편의를 잘 봐주는 분인 것 같아 다행이에요 ㅎㅎ 겸업에 운동에 하루가 쳇바퀴네요 이제,,,ㅎㅎ
by 덤블링쿼카 -
놀러왔어요^^ 그쪽이랑 얘긴 잘 되어가나요? 집에서 벽보고 쓰고 있겠죠? 많이 쓰세요~ 많이 많이~~~
by 하윌라 -
(^0^) 그래도 활짝 웃으며 배웅하겠습니다
by 하윌라 -
감사합니다, 하윌라님. 서재에 들릴 거예요, 걱정말아요 ㅎㅎ
by 덤블링쿼카 -
추운데, 식사 잘 챙기시고, 자주 오세요 좋은 친구 한 명이 또......... 떠나가는 기분이네요^_^
by 하윌라 -
작가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로서 편하게 작품 감상하겠습니다. 건필을 응원합니다!
by 베르겐 -
방문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by 이무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