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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츠헤버 님의 서재입니다.

살성

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아르츠헤버
작품등록일 :
2014.03.09 00:57
최근연재일 :
2015.04.06 17:49
연재수 :
28 회
조회수 :
14,141
추천수 :
344
글자수 :
55,469

작성
14.04.06 10:52
조회
421
추천
8
글자
3쪽

8. 천하오대도객, 천하오검수

DUMMY

오성이라는 별들이 나타나기전, 먼저 탄생한 것은 천하오대도객과 천하오검수들이 나타나 자신들의 위맹을 나타내려고 하지만 자신들의 수좌를 정하지 않아 지금은 변변한 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팽화린은 여인이라는 이목을 신경쓰지 않은 체, 오대도객의 일좌로 불렸지만 실력이 많이 부족했다. 하지만 주위의 도움으로 인해, 무섭게 치고 올라와서는 결국 나머지 네명의 도객을 굴복 시켜서 그들의 수좌가 되었다. 오검수들 중에서는 공부가 잘 정리된 자는 듣도 못한 자인데 자신을 봉황신제 혁련룡이라고 말했다.

"음, 뭐 잘되는 것이 맡겠지.."

"그런가요??"

의문을 가지고서는 궁금해서는 나에게 물어와 대답하는 것이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결국 대답할 것은 해줬다.

"당신은 오대도객 중 수좌로 불리우면서 간신히 초절정의 초중급에 올랐지만, 다른 자들, 오검수의 수좌는 겨우겨우 오른 경지가 초절정의 초급 경지이니 어디가서 쪽팔린 것은 면했기에 그런 면에서 다행이라고 할 수가 있소!!"

그런가?? 생각 하고서는 편한대로 생각하는 그녀이고 다른 자들은 무림의 옷으로 바꿔 입어 세외의 인물이라는 것이 들키는 일이 없었다.

"근데 우리는 여기에 얼마나 더 있어야 하나요?? 벌써 보름 이상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출발하도록하죠!! 귀찮은 것은 질색이니 빠르게 움직여야죠."

그들의 수장인 천성은 십오존, 오대도객, 오대검수, 1성, 18괴 등, 18괴의 윗줄로 간신히 올라가 있었지만 그들은 알고 있었다. 그가 고금제일의 무인이라는 것을 말이다.

무림 십오존(武林 十五尊)

이 영광스러운 직책은 무림의 정,사,마의 세 곳에서 골고루 나왔다.

하지만 지금 현재 무림에서는 몸살을 심각하게 앓고 있었다. 그 이유는 주인공인 천성이 무림 십오존 중 다섯 명을 쓰러트리고 그들의 가문에서, 문파에서 파견한 정예무사들을 대거에 격파하였기 때문에 궁금증을 자아내는 무림의 인사들이였다.

일반 백성들과 친하게 지내면서도 괴롭히는 지들이 있으면 정당하게 대가를 부하들로 인해 받아내는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여서 그렇다.

그리고 점차 점차 균열이 가는 십오존의 명성과 그들이 이뤄온 모든 것들이 사라져 가고 있을 당시 준비를 하고 있는 다른 일행들이 있었다.

비록 지금 당장은 작은 씨앗일지는 몰라도, 그들은 천하를 진동 시키는 고금제일의 문파를 세울 것이라는 것을 지금 현재로서는 잘 모르는 그들이였다.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지금의 천성은 1성, 5대도객, 5검수, 10존, 18괴 등으로 순식간에 폄하하였다.

천성의 부하들은 각각의 무공이 절정을 넘어가 초절정을 바라보고 있고, 일부 수뇌부는 현경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이제 천성은 천수암성의 수장으로써 당당히 출사표를 던질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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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8. 관군과 천성의 결합, 그리고 황제의 배다른 동생 +1 15.04.06 226 3 3쪽
27 27. 반격의 이들과 천마신교 +1 15.03.12 277 4 2쪽
26 26. 천의 난과 쫓기는 천성, 그리고... +1 15.02.27 244 3 3쪽
25 24~25. 음모와 배신 +1 15.02.02 310 5 5쪽
24 23. 전쟁 +1 14.09.26 254 1 2쪽
23 22. 사패천과 신교 +2 14.08.28 271 2 4쪽
22 21. 대치 +1 14.08.22 348 4 6쪽
21 20. 제 4의 세력 +1 14.08.20 396 6 8쪽
20 19. 정파 대 사패천 +1 14.08.16 322 5 6쪽
19 18. 두 사람의 감정과 전쟁의 서막 +1 14.08.13 300 5 7쪽
18 17. 2대 전쟁 +1 14.08.01 338 7 5쪽
17 16. 새외 사천좌 +1 14.07.30 321 8 4쪽
16 15. 통합 된 흑도&사파 무림 +1 14.07.26 360 6 3쪽
15 14. 정마 모집 +1 14.07.22 277 8 5쪽
14 13. 팽가를 나서다 +1 14.07.19 267 7 3쪽
13 12. 남궁설화 +1 14.07.12 628 6 5쪽
12 11. 마침내 결성된 무림 최정상 5성 +1 14.07.05 354 7 3쪽
11 10. 천마혈림제 +1 14.06.28 413 8 5쪽
10 9. 천겁제룡의 후예 +1 14.06.28 392 10 8쪽
» 8. 천하오대도객, 천하오검수 +1 14.04.06 422 8 3쪽
8 7. 새로운 별 +1 14.03.29 465 13 4쪽
7 6.채림 +1 14.03.23 428 15 7쪽
6 5. 여행(2) +1 14.03.22 567 21 6쪽
5 4. 여행 +1 14.03.19 732 25 6쪽
4 3. 암흑계 평정 +2 14.03.15 908 27 3쪽
3 2. 고향으로 +2 14.03.15 1,107 35 5쪽
2 1. 出行 +3 14.03.15 1,547 41 6쪽
1 序幕 +5 14.03.09 1,668 54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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