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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과장을 할수록 대단한 인물이죠. 그는 지휘와 전술 능력도 뛰어났지만 부장들 적성 능력을 파악해 그들을 활용했으며 그는 지휘관으로서 점검과 확인을 하며 미비하거나 부족하면 조언을 듣거나 지적을 하였죠.
한편으로 선조가 잘한일이 신의 한 수가 이순신을 승진 시켜 전라좌수사로 보낸것 이죠.
그만큼 정석대로 한다면 이순신은 그 자리에 앉아 있을수 없지만 그동안 친구이자 류성룡은 매번 어느정도 각각 높은 자리에 매번 추천을 하게 되었고 선조는 약간 류성룡을 믿었고 잘못 된 일이 있을때 류성룡과 이순신에게 책임을 지게 할려고 면피용으로 생각했지만 그게 신의 햔 수가 되었죠. 그 당시 수군 지휘관의 능력은 오늘날 해군 지휘관 수준에도 머물지 못하고 육군중심으로 생각한게 다였지만 이순신은 수군진지를 관직 경험과 수군의 역할을 생각하게 되었죠.
전라좌수사로 되자 군영상황을 파악하고 부장의 능력을 파악해 그에 맞는 일을 시키고 수전 훈련과 화포를 점검하고 제조및 화약생산 더불어 전란중에 조정에 건의하여 저체적 무과를 시행하여 무관으로 뽑았죠. 오늘날로 보면 약간 부사관이라 할수 있었죠.
류성룡이 병서을 비롯해 여러지원을 해주었고 주인공은 조언을 잘 듣고 수렴하여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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