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첫날 수도를 버리다

디스플레이 배율 100% 디스플레이 배율 125% 디스플레이 배율 150% 디스플레이 배율 175% 디스플레이 배율 200%

{"viewerObj":{"imgObj":null,"text":{"m_0":"S3c1V0MyNnc2dUFsTXc0eDhGNzVsRWJ4clpUNncxb2djM0pyaFBiNk1nc1JpQzl1UzJUMXJkSUk4THlHWnY5UmJoR21ZQUp4cjVhdXN5TGx5S3UybUZGNGNEeE1hZnpJbUVuTHVmdHd3R3NZSEM3Sm1FbHJHNGRRZEhQYnFWbnE4S3BucXk5NlNtZ1hDYWVna3hwdStmWEVJQXFJdmwvbG5vVnJubk5RWmN1Nmp1VnRSMHJ3WGg2RzlwT3E4SGFRVmtzdWl2TUZ1ZytZQTl1ZHlRU0Q4OGhjQ3gvQUNVOUlPMkx2SzJ3anI5TkNvYlV4d1FObXFLaGRCK0VPNEtqRjd1THk2eUFsc1g4UUFUQkFJN0RpWVVWWnhTcm1tb29TL2VrazBvcEllSzYyUXlucWFLeW5YMEFtelJvdHhhdEJGdUVaeUlPS3VNSTcyVmg0cDA1OW1uR05TTFZDYk9kMGdEVEh3dGZYQ1FVak40cjEzZmhYei9uMFBVczNJekIxR3Y0ZXlzWDZ2UW1qVVhadmhTQjJGWHBRRzhvNGQ0Q2hCNU96ZXlBdXIwNERBemFPMlNIZXBPUkorR0owdzVIMmZDeDVPRjZBa1FmaWUzT1A0YmU4WDRWdldkZGRLNm9wZEFwZW1DUzk4SjE3eGhCWHQwTDA5Zmh0a1lwaXF3Wm1PaWx5eUtGU0xzY29mRDJwNGtaZDRyeXFkbElEajhqdk9BQ3FOM3BjdDEwbklHSFZscXlwWDV2R2ZKcUdoQzlFTEYzNWNVRGJZQ1ozZFAwckJBMzAycHRJemtyNHVHWnV0Uy9aNUFBSWFYZmhNL2xvT0w4M3dUQlNaYzVyc0ViZUpQQU9NWXBNTVF5Wm1SRU9zZEFzaVZJTGdHdmR0NmR4MEw5QTVZdVhHRTVVN0gvOGF6clBoaW1GdUVpMDJqcjBpcGlUSHhPbkhtOERXM29PeXV3YVdPS3VacG9Qc09hY2N4ajlPNGtOV0FpWVVneDZ1d1RmVURLV1BFbWxJYnFVK2NObzdnTmkzYlNVNVZHK3ZGdHJ2TzJ6cWNjK3hIRnlKaDA3cjN4WTQrNjhkZEo1clJLNUQ5d3dheHU0cUhLTVdGK1hQT0NMQ2NnbkVJbzhpcnBxZUR1N0dJZHBXdGxpTnFPd3lRaWVTZWtWSy9mRTNGM2QrTktDS2p6UXErcE9wV1pDaUZldHc5UFNOY0paQXhQZTY2Y2p0WGFqYlVZREU5aHdpMDlPdW5teDUrcm16eWwwUWo2ei8rY29EQW5NRDRUM29GV3c1QjZ0OWVFZGY1TmQ5WnpCZmNLUT09"},"chapter":null}}

[romeo97]

잘보고갑니다. 다음소설도 기대할께요

[빅고구마맨]

12시가 허전하네요... 그립읍니다 ㅠㅠ

[k7******..]

완결 축하드립니다. 추석 잘보내시고 차기작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ㅎㅎ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청운류]

마지막이 이건 허구이고 미신 같은거야. 라는 의미의 마무리라 아쉬움이 남네요.

[얼음콜라]

종반으로 가서 너무 완결만 바라보고 마구 달리신다는 느낌입니다... 많이 아쉽네요.

[아방]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으셨고,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수양버들]

전작 다 보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차기작 기다립니다.

[Megabran..]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다만 이번 엔딩은 정말 너무 급 엔딩이네요... 뻔한 결말로 질질끄는것보다야 깔끔하게 끝내는게 훨씬 낫다지만, 주인공과 함께 따라온 독자입장에서는 너무 허망하네요...ㅠㅠ

[Sabio]

마무리까지 적절했다고 생각해요. 저기서 더나가면 오히려 늘어지고 억지전개하고 뇌절하는 작품들 많이봐서 ㅎㅎ 요근래 거의 이 작품만 봤네요.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승기]

앞으로 간절히 대체역사는 안 볼듯합니다 대체역사라는것이 국뽕에 차오르려고 보는건데 마무리가 허접하네요 후일담이든 외전이든해서 주인공으로 인해 바뀐 사회를 보여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떡밥도 회수를 안하니 이순신장군 유럽평가도 없고 주인공 후일 평가도 몇줄 안되고...앞으로는 공짜로 보라고해도 안 보겠습니다 대체역사로 먹고살려면 똑바로 하세요

[제르미스]

작가님 그래도 2부도 생각해주실 수 있나요?
항상 감사합니다.

[ni****]

초반만 좋았다..

[knf]

마무리가 좀 대충이었지만 잘봤습니다~

[마키블루]

잘보고 갑니다.
다음 작품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크세노폰]

작가님 다음 소설은 배경은 고려, 주인공은 강조 어떠신가요~

[k8******..]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운감은 있지만 그것 역시 작가님의 결정이니까요 마속이다 정도가 너무 좋았던것같은데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백리새천덕]

초반만 좋았다?ㄴㄴ 초중반후반모두 좋았는데 결만만 안좋다. 호불호 씨게갈리는데 난 호임.

[오늘비]

잘 읽었습니다

[Highsis]

이순신 죽은 원안으로 하는게 훨씬 재미있었는데 어짜피 이긴전쟁 치트키 이순신까지 가지고 해서 작가님 다른 작품보다 덜 흥미로웠던 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