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d3884 님의 서재입니다.

하얀기사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d3884
작품등록일 :
2012.11.10 21:49
최근연재일 :
2016.12.31 21:49
연재수 :
270 회
조회수 :
622,988
추천수 :
8,717
글자수 :
1,341,677

Comment ' 6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05.07 20:02
    No. 1

    으아아아아악!!! 안돼!!! 비러머글! 이럴줄알았습니다!!! 이런 불행의 화신같으니!! 주인공들을 언제나 고통속에 밀어넣으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05.08 13:40
    No. 2

    그런데 매만져줘서 안아프게 된건가? 아니면 주인공 파워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流寧
    작성일
    11.05.30 19:18
    No. 3

    저흰 주인공을 갈아엎는걸 원했지 히로인을 엎으라곤 안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3884
    작성일
    11.05.31 01:49
    No. 4

    아니, 주인공은 벌써 한번 엎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빛날윤
    작성일
    11.06.16 15:48
    No. 5

    이럴수가....엘리가 왜 어깨를 물었는지 그것도 안 밝히시고
    그냥 바이바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몬테지아
    작성일
    12.08.08 00:18
    No. 6

    뭐 어차피 엘리가 죽고나면 그동안 받아놨던 편지 읽어보면 되겠죠. 엘리도 어쩌면 자기가 축제병에 걸릴거라는걸 알고 있었을지도. 축제병이란게 가족력(?)이 있다던가 해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