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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이제 눈셔틀에서 벗어났구나. 옆동네애들은 열심히 하렘만들고 다닐시기에 불쌍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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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힘내 주인공.
이제 좀 강해지는건가.. 주인공 그만 좀 괴롭혀요 ㅋㅋ
강한만큼 더 괴롭힘 당하겠지.... 괴롭힘 당하고 괴로워서 강해지고 더 한층 괴롭혀지고.. ㅠㅠ 불쌍해.
눈셔틀에서 벗어나 능력셔틀이되는건가..
저번화에서 아들이라고한걸 후회한다.. 순간적으로 해버리긴했지만.. 어쨋든.. 저렇게 요정의눈을 완벽하게 쓸수있게되도.. 이세계에선 우와 나 좀 쎈데 할수있겠지만 이세계 밖에선... (울음)
어차피 세계 밖으로는 안나가니까 문제 없음.
이번화 마지막의 작가님 글이 가슴을 찌르네요. 아르모어가 강해지는만큼 시련의 강도가 같이 올라가는거죠?^^ 오늘도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어차피 발리는데요 강해봐야 살기도 바쁘죠
으흑흑흑... 이렇게 슬플수가... 어차피 죽을거 더 위험한 수련을 해보고 죽겠다는 각오군요. 오버트레이닝 1년 했는데도 신체능력 동일이라늬... 게다가 사망 위험률 급증. 작가님 작품 주인공이 행복하게 되는걸 한번이라도 보고싶습니다.
아르몽 귀엽네요
아 그러고 보니까 수정 이전 버젼에서 눈 받고 바닥에 패대기 쳐질때 무의식중에 쓰던 공간간섭을 폐인이 되야 쓸 수 있도록 바뀌었군요. 으헝헝ㅠㅠ 비범한 정령사였을 때도 있었는데..ㅠㅠ 힘을 얻는 족족 잃는 아르몽이군요.
공간간섭 자체는 여왕의 눈에 원래 있는 기능입니다. 굳이 노가다 안해도 쓸려고 들면 쓸 수 있어요. 뒷감당을 못해서 그렇지 -ㅅ-; 단련하는 이유가 새로운 힘을 얻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있는 능력을 써도 버틸 수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놈 왜 이렇게 처참하게 털림?
자까를 잘못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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