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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884 님의 서재입니다.

하얀기사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d3884
작품등록일 :
2012.11.10 21:49
최근연재일 :
2016.12.31 21:49
연재수 :
270 회
조회수 :
622,789
추천수 :
8,717
글자수 :
1,341,677

Comment ' 2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4.01 21:50
    No. 1

    완... 전 정신이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감농장
    작성일
    12.04.01 21:51
    No. 2

    그동안 배경소개 열심히 하셨으니 슬슬 교체할 때가 된것같네요. 다음 주인공은 누구지요? 고양이? 요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3884
    작성일
    12.04.01 21:56
    No. 3

    인간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2.04.01 23:05
    No. 4

    다음에도 아르모어가 주인공인가요? 그 이전에 몇 년뒤 한창 수감생활로 미쳐있는 아르모어가 등장하는 건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3884
    작성일
    12.04.01 23:25
    No. 5

    작가는 입을 다물었다. 다음편을 보라는 뜻 같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감농장
    작성일
    12.04.01 23:42
    No. 6

    독자는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았다. 그리고 다음편은 내일 나온다는 작가님의 뜻을 감사히 받아들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빛날윤
    작성일
    12.04.01 23:50
    No. 7

    작가는 너무하다 각성하라 각성하라!
    도대체 정붙일만 하면 주인공을 바꾸는거냐!
    정말 아르모어가 주인공 아니에요?
    애가 너무 불쌍해요 이젠 완전 정신줄놨네요
    설마 그 드래곤이 주인공입니까?
    아르모어가 사형당하면 그 여왕눈을 갖게 되잖아요
    그럼 드래곤과 여왕이 한판 붙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키노mk2
    작성일
    12.04.02 01:11
    No. 8

    이소설은 여러의미로 대단해.. 전작에선 검들고 사람죽이다가 육체가 망가져서 죽을뻔했는데.. 총하나 들었다고 힘들이지 않고 죽였어.. 총의 위대함을 말해주지.. 그리고 그나마 총알99%막는 방어구는 나오기라도 했지 134화 넘도록 기간트는 나오지않아.. 왠지 슬퍼 거대로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네로테미테
    작성일
    12.04.02 02:12
    No. 9

    작가는 독자를 사육하고있다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3884
    작성일
    12.04.02 06:43
    No. 10

    alche님// 그건 착각.

    빛날윤님// 그보다 왜 주인공이 바뀌는걸로 정해진겁니까... 뭣보다 드래곤이랑 여왕은 게임이 안되니까 재미없어요.

    키노mk2님//총은 진리니까요. 총기 난사 사건을 명사수가 저지른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그리고 기간트는 이번 에피소드부터 나올겁니다. 딱히 거대하진 않지만. (4~5m급)

    Rine Thoyu님//기분탓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떡볶이사리
    작성일
    12.04.02 08:19
    No. 11

    오늘은 월요일일이다.
    아르모어가 불쌍하긴 하지만
    오전중으로 작가(님)가 다음글을 올릴것같다.
    독자중 한사람이 망상을하고있는것같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떡볶이사리
    작성일
    12.04.02 08:22
    No. 12

    아 맛폰으론 댓굴수정이 안되는 것같습니다.

    월요일일...^^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vastar
    작성일
    12.04.02 16:07
    No. 1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잠수타기
    작성일
    12.04.02 17:14
    No. 14

    이 글에서 하얀 기사가 왜 나오는지 알수가 없네요
    기사로 만드실것도 아니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2.04.02 17:33
    No. 15

    이빨 7개ㅋㅋㅋ... 작가님 저에게 이 글을 읽을 힘이 전부 소진시키실라고 하시는 겁니까ㅠㅠ 평범때부터 참ㅠㅠ 햄보칸걸 보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3884
    작성일
    12.04.02 20:49
    No. 16

    떡볶이사리님// 예이 감사합니다~

    Novastar님// 캄사합니다

    잠수타기님// 애초에 제목에 나온 기사라는게... (작가는 말이 없다. 아마도 미리나름이었던 것 같다.)

    스마우그님// 모름지기 주인공이란 절망에 빠졌다가도 불사조처럼 되살아나는 사람 아닙니까. 아르모어도 불행을 딛고 일어서 날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2.04.03 02:32
    No. 17

    우리 아르모어가 이렇게 일어설리가 없엉!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2.04.03 02:34
    No. 18

    근데 그 기사라는 것이 knight가 아니라,

    기사(奇士)단어장 저장

    [명사] 예전에, 기이한 재주를 가졌거나 행동이 유별난 선비를 이르던 말.

    이걸 가리키는 말이었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감농장
    작성일
    12.04.04 21:58
    No. 19

    기사2 (技士)
    [명사]
    1.[같은 말] 운전기사(‘운전사’를 높여 이르는 말).

    기사7 (奇思)
    [명사] 기이한 생각.

    이런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07 14:56
    No. 20

    평범때도 그렇고 옥수수 털리는 건 주인공이라면 무조건 거쳐가야 하는 신고식!
    그래도 여기엔 가짜 이빨이 있으니 안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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