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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완... 전 정신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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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배경소개 열심히 하셨으니 슬슬 교체할 때가 된것같네요. 다음 주인공은 누구지요? 고양이? 요정?
인간이요.
다음에도 아르모어가 주인공인가요? 그 이전에 몇 년뒤 한창 수감생활로 미쳐있는 아르모어가 등장하는 건 아니겠죠?
작가는 입을 다물었다. 다음편을 보라는 뜻 같다.
독자는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았다. 그리고 다음편은 내일 나온다는 작가님의 뜻을 감사히 받아들였다.
작가는 너무하다 각성하라 각성하라! 도대체 정붙일만 하면 주인공을 바꾸는거냐! 정말 아르모어가 주인공 아니에요? 애가 너무 불쌍해요 이젠 완전 정신줄놨네요 설마 그 드래곤이 주인공입니까? 아르모어가 사형당하면 그 여왕눈을 갖게 되잖아요 그럼 드래곤과 여왕이 한판 붙는 건가요?
이소설은 여러의미로 대단해.. 전작에선 검들고 사람죽이다가 육체가 망가져서 죽을뻔했는데.. 총하나 들었다고 힘들이지 않고 죽였어.. 총의 위대함을 말해주지.. 그리고 그나마 총알99%막는 방어구는 나오기라도 했지 134화 넘도록 기간트는 나오지않아.. 왠지 슬퍼 거대로봇!!!!!
작가는 독자를 사육하고있다에 한표
alche님// 그건 착각. 빛날윤님// 그보다 왜 주인공이 바뀌는걸로 정해진겁니까... 뭣보다 드래곤이랑 여왕은 게임이 안되니까 재미없어요. 키노mk2님//총은 진리니까요. 총기 난사 사건을 명사수가 저지른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그리고 기간트는 이번 에피소드부터 나올겁니다. 딱히 거대하진 않지만. (4~5m급) Rine Thoyu님//기분탓입니다.
오늘은 월요일일이다. 아르모어가 불쌍하긴 하지만 오전중으로 작가(님)가 다음글을 올릴것같다. 독자중 한사람이 망상을하고있는것같다!?
아 맛폰으론 댓굴수정이 안되는 것같습니다. 월요일일...^^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 글에서 하얀 기사가 왜 나오는지 알수가 없네요 기사로 만드실것도 아니시고
이빨 7개ㅋㅋㅋ... 작가님 저에게 이 글을 읽을 힘이 전부 소진시키실라고 하시는 겁니까ㅠㅠ 평범때부터 참ㅠㅠ 햄보칸걸 보고싶습니다.
떡볶이사리님// 예이 감사합니다~ Novastar님// 캄사합니다 잠수타기님// 애초에 제목에 나온 기사라는게... (작가는 말이 없다. 아마도 미리나름이었던 것 같다.) 스마우그님// 모름지기 주인공이란 절망에 빠졌다가도 불사조처럼 되살아나는 사람 아닙니까. 아르모어도 불행을 딛고 일어서 날아...
우리 아르모어가 이렇게 일어설리가 없엉! ㅠㅠ
근데 그 기사라는 것이 knight가 아니라, 기사(奇士)단어장 저장 [명사] 예전에, 기이한 재주를 가졌거나 행동이 유별난 선비를 이르던 말. 이걸 가리키는 말이었던가?
기사2 (技士) [명사] 1.[같은 말] 운전기사(‘운전사’를 높여 이르는 말). 기사7 (奇思) [명사] 기이한 생각. 이런거 아닐까요?
평범때도 그렇고 옥수수 털리는 건 주인공이라면 무조건 거쳐가야 하는 신고식! 그래도 여기엔 가짜 이빨이 있으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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