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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884 님의 서재입니다.

하얀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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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d3884
작품등록일 :
2012.11.10 21:49
최근연재일 :
2016.12.31 21:49
연재수 :
270 회
조회수 :
623,175
추천수 :
8,717
글자수 :
1,341,677

Comment ' 7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3.10.02 12:33
    No. 1

    시간관계상다음화는군대갖다오고보겠네여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02 13:18
    No. 2

    독방에서 그렇게 열심히 자학에 가까운 단련을 해서
    엘프전사도 죽일만큼 성장했는데 미친년 주먹질한방에 다 날라갔네요.
    불쌍한 아르모어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junara
    작성일
    13.10.02 15:22
    No. 3

    이 주인공은 왜 이리 불쌍하죠
    진짜 자가고문당하면서 성장했는데 미친년때문에 다날라가고 그 미친년은 사고친 거 다 끝내고 성으로 돌아갔을테고 왜 이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나탁공
    작성일
    13.10.02 18:20
    No. 4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이 작품은 아르모어가 고통받는 맛에 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파란커피
    작성일
    13.10.02 18:50
    No. 5

    작가님이 말해주던 최고의 잠재력이 있으면 뭐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걸 발아시킬 기회도 동기도 운도 실력도 없군요 이런걸보고 희망고문이라고 생각되네요 ㅋ 총이있으면 뭐하나요~쏠수있는 손이마비에 시력이 마이너스인데 ㅋㅋㅋ제가 본 소설중 최고의 자학소설입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3.10.04 19:50
    No. 6

    아니 이건 무슨...ㅠㅠㅠ 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流寧
    작성일
    13.10.13 00:47
    No. 7

    허허허... 그저 웃지요란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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