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내가 보는 글이지만 내용 진행 정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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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주인공... 재능있는 능력은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이젠 출현도 없네. ㅠㅠ
불쌍한 롱텀... 새벽에 평소처럼 훈련하러 갔다가 뜬금없이 모욕당하고 다음화에는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 맞을거 같네요.
여자 성격으로 봐선 롱텀은....죽기 직전까지 맞기가 아니라 진짜 죽을지도?( 작가님이 좀 잘 죽임 ㅋㅋ)
ㅇㅇ
친구 찾기 위해서 이계에 온 주인공은 요정들이 모여있는곳에 떨여저서 여왕의 눈을 얻고 친하게 지내던 요정을 잃고 다시 친구를 찾기위해 세상에 나왔다가 정보를 얻기위해 요리점을 열고 성벽에 엄청난 마법이 있다는걸 깨닫고 그걸 막으려다 병크 터트리고 미쳐 날뛰다가 감옥 갇치고 그후 전쟁터에 온뒤 귀족 눈에 들었다가 공녀한테 얻어터진다.. 기억나는건 대충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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