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헐 비범한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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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쥔공은 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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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가 주인공이었으면 좋겠군요 저는 진환이 맘에 안듭니다 부모가 공부하라고 자살하도록 쪼아대는것도 아닌데 눈물 몇방울 떨구고 가출할 생각을 하다니...부모입장에선 차라리 자식이 죽는게 낫지 행방불명되면 평생 매일매일을 가슴졸이면서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던데 저런 자식 낳은 부모가 불쌍해요
성훈이는 현실을 잘 알고 있네요 정말 친구 생각 할 줄 알고 말려야 할 때 달려가는 저 모습 흐뭇하네요 ㅎㅎ 진환이는 앞으로 고생길이 환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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