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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상종못할인간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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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때는 닥치고 변호사부터 불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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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지성 장면 주인공이 미성연자 인가? 불필요한 장면 주인공의 주변인이 바보는 아니죠 불필요하게 왜? 바보스런 행동에 짜증이 남

찬성: 39 | 반대: 1

연예계물 좋아해서 꾸역꾸역 보고는있는데... 와. 멤버들이나 박하얀이나 잘했다고 칭찬까지 듣는걸보니 조만간 한계가 올것같음; 암만 소설이지만 주인공이고 주변인이고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감....

찬성: 46 | 반대: 0

아무리 작은아버지라지만 저건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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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를 왜 핑크트브라고 하지 유트브는 유방트브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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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개같은 친척나부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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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준돈 갚으라고 재판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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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얀 착하다고 잘했다고 칭찬받고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대표에 놀랐네요 매니저들 짜고 거짓말이라도 했나요? 멤버들이야 기대치가 낮아서 박하얀 안 괴롭혀서 칭찬 받을수도 있지만 박하얀이 뭘 잘한거죠?; 돼지얘기나 일부러 방송에서 대놓고 골탕 먹이려고한게 잘한건가요? 결과만 잘되면 잘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나봐요 대표 완전 실망이네요 납골당에서 사진찍힌건 친척들하고 싸우고 기사나면 쓰이려나 싶지만 길게 싸우다 이미지 안그래도 엉망인데 욕이란 욕은 다 먹고 반전한다고 질질 끌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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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도 아닌데 쟤들이 왜자꾸나오고 신인은 기획사퇴출이 아니라 잘했다고 칭찬듣네 이게 정상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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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괜찮았는데 갈수록 병신되고 있네 여기까지만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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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상한

주인공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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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음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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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 같은 기획사 대선배를 방송에서 대놓고 욕하는게 잘한거라니 막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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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가 착하다고 칭찬받는게 이해가 하나도 안가고 멤버들이야 서로 욕하면서 폭로해도 팬들 눈엔 투닥거림정도니 괜찮게 넘어가는게 이해가는데 신인이 까불고 난리친거에 대표부터 팬덤 일반머글들까지 다 조용하고 착하다고 넘어가기만하는게 이해안가는건 저뿐인가요? 너무나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일반적인거라고 생각햇는데...작가님이 그리시는건 그냥 사람들 눈에 신인여후배가 저러는게 좀 당돌하지만 귀엽고 착하게 보이는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연예계물은 재미없어도 조용하게 잘보는편인데 이건 뭐 설정이 너무 이상해요 초반엔 괜찮았던것같은데 왜 이렇게 된건지...남주 성격부터가 사이다에 호구짓 안할것같아서 좋앗는데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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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선작수가 문제가 아니라 작가님 소설 설정붕괴에요
이런말씀 죄송하지만 생각하나도 안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쓰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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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편집하면 원래 분위기랑 전혀 다른 내용 나오는 건 일도 아니고 방송 분량 차고 넘치니 기획사 총괄 매니저 협조(?)로 적당히 재밌게 꾸며 나갔을 거라고 봅니다.
*가족과의 불화는 장모 연예인 연상하게 되네요. 가족과 싸우고 사고쳤었나 보군요. 기자 사진 금방 사용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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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기레기들. 연 끊어라 저런 인간들은 가족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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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데 이제 친척들에게 끌려다니진 않겠죠 이제 시원한 사이다 주시고 아직 본방 안했는데 본방후 결과보죠
작가님 힘내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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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 본 줄. 대표 입에서 잘했다고 칭찬이라뇨. 거기에다가 대중은 그 영상을 보고 좋아하다니. 무편집 영상이 방송을 탔는데 그럴 수 있을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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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인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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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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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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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친척들한테 호구당하는건 흔한사건임
근데 그건 착한사람들이 당하는거지
주인공 설정이 개망나니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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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박하얀이 칭찬받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뒷목을 잡게하는 친척들이라 쓰고 개막장들이라 읽히는 저 존재들도 시원하게 정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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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 이런류 소설은 어째 레파토리가 이렇나? 친척이 다 쓰레기만있어 거부감 확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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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인데...수입분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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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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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병신 만들어놓고 칭찬받는 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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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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