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건 다 그렇다 치겠는데" 에서 폭행과 마약은 인정한다는 것?
2. 대중들의 관심이 목표였다는데 지방에서 올라온 팬 뿌리치는건, 무슨 관심을 원하는것?
1,2결론: 이한성 인성 쓰레기
3. 그런 관심을 원한다면, 사람들의 비난(관심) 을 좋아해야 하는 것 아닌가?
사람 다시 쓰는거 아닌데.더군다나 24살 이전부터 해외투어 할정도의 스타였고 거기서부터 폭력에 마약시작.재산 다 빨렸다고 했지만 24살 커리어만으로 제목상 역대급으로 지칭될만큼이니 재산 거덜날때까지 3년정도로 잡으면27살.자살은 30 이전에.이런 쓰레기가 정신차리는게 더 웃긴일.차라리 죽는 배경을 10년정도후로 미루고 정신차리고 어렵게 열심히 살면서 삶의 희망을 가지고 사는데 어떤이유로 급사하는게 더 공감갈듯.
프롤로그밖에 안 봤는데 암이 생길 것 같다.
억울한 일을 당해서 분함 끝에 회귀한다거나 정신차리고 재기를 꿈꾼다 급사해서 그 아쉬움에 회귀한다거나 하면 이해라도 해주지. 죽을 때까지 한심한 놈이 뭘 잘했다고 회귀하는 거지? 폭력 마약에 술이나 쳐먹다 술병 던지고 목 매달고 자살? 작가는 이런 걸 권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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