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그냥 긍정하는게 어? 그런가? 진짜 생긴건가? 하면서 또 불어보는게 더 평범한 반응 일텐데 일부러 감추는 것같이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은 그런 복합미묘한 심정을 유도하신거라면 인정!
찬성: 0 | 반대: 0
잘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
17/22 작기님이 -> 작가님이
이번화에서 전지우와 해인의 대화인지 재훈과 코디의 대화인지 살짝 갸웃하게 하는 부분이 있네요. 대화창 앞 뒤에 구분이 되게 누구와 누구대환지 구분이 가게 문맥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빠라고 하는걸로봐선 매니저인 재훈과 코디의 대화인 것 같은데...
잘 봤어요.
후원하기
이케요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