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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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다시 지원군 데려올건데 베룬이랑 소수만 보내고 나머지는 협곡끼고 막아야하지않나요?
찬성: 5 | 반대: 0
잘보고있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건투를 !
베어있는 은 배어있는 으로 건필하기를.............
잘보고 있습니다
관우와 장비인대 주군은 장비ㅋㅋ
찬성: 1 | 반대: 0
즐감!!
거기에서 오러를 각성하겠군요?
여기서 접어야겠네... 주인공 지휘관 만들려고 백인대장을 다 빼냐? 어이없네
찬성: 6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건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있어요.
협곡을 우연히 발견했다기보단 지휘관 중 지형을 아는 사람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그래도 작전구역인데 아는 사람 이 있다는 게 무리한 설정은 아니잖아? 그리고 중대장급 다 빼버리는 명분이 좀 얼탱이 없네
찬성: 2 | 반대: 0
그냥 여기서 장판파하고 각성하면 안되는 거임? 하차각은 너무 이른거아님? 그럼, 쥔공은 어케 쥔공함? 언제? 개연성 백편 찍고? 난 그건 시름... 무쌍 함 찍어줘야 승진도 하고...으이? 일짱도 먹고..으이? 가문도 먹고. .나라도 먹고 그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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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