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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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기 위해->돕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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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건투를 !
죽었나 시전했으니 다시 살아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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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칼 칼나무 부족에서 칼바위로 바뀜?
놈을 해치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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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쉬움. 초반 ㅈ밥 매치긴 하지만 너무 졸속으로 끝났음. 물론 다음화까지 끌고갈만한 양은 아니겠지만 졸속 느낌이 너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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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새끼가 주접을 떠네~
찬성: 0 | 반대: 1
즐감!!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네요.
현대인이 죽을 각오로. 전략을 짜고...싸움을 하고... 고인물 답게... 안전하게 전략짜고,,, 유리할때 싸우고 할 줄 알았는데..ㅎㅎㅎ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화이팅하세요. 전 이만...
억지 ㅋㅋㅋㅋㅋㅋ.
건필입니다
협곡에 관문을 만들던가 협곡놔두고 후방에 전선까는건 좀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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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