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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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쭉 봤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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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과 조선의 관계 생각나네요.
건투를 !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시야을 은 시야를 로 건필하기를.................
건투를
카시아스에 알고 -> 카시아스에 대해 알고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즐감!!
가독성 좋내요
잘보고갑니다
이 편보니 정말 윗대가리 너무 무능하네 저 계절에 토벌 ㅎㅎ 역사 전멸한 이유가 있었어 맨 위부터 지휘부 거의 다가 무능함 저러고 주인공이 공 세우면 또 똥 폼이나 잡겠지
뭐든 상대적인거겠지만 이틀이 지난걸로 시간이 유수같이 흘러란 표현은 뭔가 좀 어색함
건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명나라 족치러 갈때 삼불가론? 그건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어요.
적군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나 정찰도 없이 정벌을 가다니요? 야만족들과 교역을 하고 있다면서 적대성향과 중립성향 부족을 구별하지도 못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앉습니다.
겨우 이천명 동원해서 싹쓸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머저리는 없을테니 작전에는 최소한의 목적과 목표가 있어야할 터인데 이건 너무 억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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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면 선발대 수준일 터. 본대의 움직임이 상정되어야 할 텐데 그런 언급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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