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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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0 | 반대: 0
그림 속의 '낭떨어지->낭떠러지'
찬성: 1 | 반대: 0
잘봤습니다
스파르뜨아
게임을 많이 해서 게임 대사를 외우다 보니 일부 야만족 언어를 외워서 듣고 알아먹는 것과 내가 야만족 언어를 적재적소에 사용해서 적을 도발할 만큼 능숙한거는 다르지 않나요...?
찬성: 16 | 반대: 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건투를 !
직관적인 삽화. ㅎ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얼굴어 믿은 ... 묻은
찬성: 3 | 반대: 0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즐감!
아주 조아용 삽화가 ㅉㅏㅇ
그림이 그림이 ㅍ훗
건필입니다
그림이 오히려 상상력을 방해하네요
찬성: 6 | 반대: 0
에흉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얼굴에 믿(묻)은 피를
댓글을 안보는군....
그림 없는게 낫겠어 ㅌㅋㅋ
쓸데없이 디테일한게 대체 뭔 겜인가 싶은게 많지만 일단 계속보겠음
특전사로 근무하면서 한번도 실전에서 사살해본적이 없는 케이스인가봐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참 허술하고 조잡하네. 게임으로 가상의 언어를 배워서 유창하게 사용한다고ㅋㅋㅋ
그냥 쥔공이 천재여서 가능
게임 언어 배우는게 가능함?
정규병이 뭔 창술이여? 혹시 무헙지에 나오는 그 창술? 정규병이 배우는 창술이 바로 방진 상태에서 함께 찌르고 빼는 것만 배우는데... 정규병도 집단전에 유용한 기본기만 배우지, 무협지 상의 일대일 혹은 일대다가 가능한 창술을 배우는게 아닙니다. 창 잘 쓰는 기사가 창술을 한다고 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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