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대장장이가 바친 명도이니라" 이후 '명도에 반열에 오르지 못 할 무기라 계속 가지고 다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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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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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에 힘주는 무공이라니 진짜 어깨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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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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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