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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안녕하세요.

친형을 따라서 소설을 좋아하게 된 마선s 입니다.

중학생 때 처음 접한 소설이 묵향이었습니다.

그 후로 판타지 보다는 무협이나, 퓨전쪽이 좋아서 읽는 소설들도 그 쪽입니다

16년 이상을 소설을 읽다보니, 이제 제가 원하는 소설을 쓰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감히 작가의 길을 도전하고자 합니다.

첫 소설이라 많이 부족하고 엉망이지만..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마선s 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