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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꿈도 희망도 없네요... 수 많은 이들이 재밌을 것 같다는 이유로 재앙에 휩쓸려 죽었고 교황이 제물을 바쳤던 악마도 사실 신. 누가 악당인지 모르겠어요.
찬성: 17 | 반대: 0
제목 그대로 가네요. 마신유희. 정의고 뭐고 중요한게 아니라 모든건 그저 마신의 유희일뿐
찬성: 19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꿈도 희망도 없었지만, 재미는 있었으니까요! 마신님이 재밌으셨으면 됬죠!
찬성: 7 | 반대: 0
모든 사실을 알면 꿈과 희망이 없지만 그냥 인간의 눈으로 보면 가이아라는 신이 현현해있으니 희망이 넘치는걸로 보이겟죠.
아직한발 남았다
역시 마신 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드디어 완결인가요?
예상은햇다만
정말 마신님의 유희 그 자체네요 인간은 고려하지 않는... 어째든 이 소설 솔직히 끝 못 볼줄 알았는데 이제 곧 완결이라니... 뭔가 기분 이상하네요 ㅎ
찬성: 2 | 반대: 0
명작이에요ㅠㅠㅠㅠ 진짜..
뭔가 미묘하다 책이라기엔 짧은 91화짜리라서 그런가 게임 관련 떡밥을 더 풀었으면 좋았을 듯 게임은 몇십개 이상은 했을텐데 나온 게임은 3~4개 밖에 안되자너
이 모든 것이 유희다
찬성: 0 | 반대: 0
이 모든 것이 유희왕이다
시점이 유아 시점이라서, 마신이자 신의 시점이기에 우리의 눈엔 잔혹하기 그지없지만.. 사실 이게 맞죠. 인간을 초월한 자의 시점에서의 유희 이야기는 이게 맞는거예요. 이것도 인간의 시점에서 돌려보면 가이아신의 신화의 일부분이 될, 신성하고도 경의로운 기적의 일부분이나 다름없게 될 이야기이겠지만요. 완결되면..너무 아쉬울 것 같네요. 제가 정말 열심히 찾던 이야기거든요! 이거 완결되면 이만한 이야기를 또 어디서 언제 만날 수 있을지...ㅠㅠ
거 완결나면 다시봐야겠네요 이전 내용이 기억안남 ㅠㅠ
잘봤습니다
성황 다봐서 이리로 타고 완독했네요 꿀잼으로 봤습니다!!
드디어 잡았군요. 지긋지긋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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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