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는 따로 없지만.
말 그대로 여자들의 수다?
-퀘스트 진행 후.
제니퍼 본부장님, 이너월드 안에서의 모습.
밖과는 완전 다른.
그건 그렇다. 어차피 꿈이니까.~_~꿈에서라도 실컷 먹어! 많이 먹어! 듬뿍!
그래봤자 현실의 몸은 영향을 받지 않으니...
남자가 그렇게 먹고도 살아있냐?
그러는 그대는 “의지의 다이어터” 일텐데요.
그래봤자 효과는 없다니까~
정신력으로 전투하는 건데 그건 당연하지 싶은데.
저렇게 위안을 얻는 안지유 ‘군’.
그리고....
이모습을 지켜보는 두 남정네가 있었으니.
난 그대가 더 무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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