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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수다


[수다수다] 덕천 고고싱


쇼핑할 게 생겼다.


옷 갈아입고 신발갈아신고 헤드셋도 충전하고 

배터리도 충전할 겸 잠깐 집에 들렀다.


서울에 교육받으러 갔던 동생이 오늘에야 돌아왔는데

자신의 눈에는 풍성해보이는 먹을거리가


왜 내 눈에는 안 보이지?


=ㅅ=?????


자꾸 떡볶이와 순대가 먹고 싶네.


누가 비오는 날에 떡볶이가 제격이라고 했기 때문인데.


이게 다 푸딩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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