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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인공 인성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괴물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죽이고 주인공 도 그 괴물들 한테 죽을뻔하다가 괴물을 죽이고 살아남아 그 보상으로 게임 시스템 처럼 플레이어로 각성했음.
작게는 이 나라가 크게는 이 세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현실에서 식량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니 일하던 편의점을 일단 자기거점 으로 삼은건 당연하다 생각함
알지도 못하고 짐만 될 것 같은 여자를 그냥 버린것도 아니고 그 여자에게 부하 둘 붙여주고 부하들에게 인간 만날 때까지 같이 다녀주라했음. 그리고 여자에게 편의점은 자신의 것이니 물품에 손대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음.
따지고 보면 주인공은 말을 싸가지 없게 했을뿐 타인에게 힘있는 자로서 적당한 친절을 배풀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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