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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손걸전

웹소설 > 자유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할리
작품등록일 :
2016.04.14 17:07
최근연재일 :
2021.03.13 06:00
연재수 :
173 회
조회수 :
759,792
추천수 :
14,200
글자수 :
820,876

Comment ' 6

  • 작성자
    Lv.48 악카디아
    작성일
    20.11.10 08:33
    No. 1

    사상자:죽거나 다친 사람
    (사상자=사망+중상+경상)
    사상자가 2만 3천인데 중상자와 경상자가 3만?
    검토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할리
    작성일
    20.11.10 13:41
    No. 2

    앗.. 숫자 기입이 잘못 된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악카디아
    작성일
    20.11.10 14:44
    No. 3

    사상자->사망자 or 전사자로 하시는것이 문맥상 맞을것 같습니다.
    검토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0.11.11 05:00
    No. 4

    선봉, 중군이 통째로 멍청하게 계곡에서 매복을 당하여 통나무, 화살 세례를 받고 후위까지 퇴진로가 막힌채 기습 공격을 당하면 결국 10만 전체가 화살, 돌 세례를 뚫고 계곡을 빠져나가서 앞을 막는 적을 또 뚫고나가야 겨우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후위, 중군, 선봉 순으로 큰 피해를 겪게 되어 보통 절반에서 70% 또는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당하는게 전쟁사 기록입니다. 피해로 10만에서 1만이라 했는데 실소가 나오더군요. 작가님 임의대로 인위적 밸런스 조정처럼 느껴지는데 뜻이 그러셨다면 계곡에서 몰살 당할 포위 매복 공격을 택하실게 아니라 산악 국소 게릴라전을 지속적으로 당해 피해가 누적되어 국소 게릴라전치곤 큰 피해 1만을 당했다가 더 적절했을것 같습니다.

    지금 쓰신대로 채 쉬지도 못하고 연이어 저정도 피해를 강요 당하면 유비나 저수처럼 거의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당해야 맞는데 대적자로 남아야되니 여포 이야기만 나오면 글이 산으로 가는것 같아요... 여포가 마등 한수 흡수할때까지 손책과 가후는 익주에서 손가락 빨고 구경하고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군사의 태반이 기주로 빠져나갔는데 종요 혼자서 손책과 가후의 수십만 대군을 막고 있다는 설정도 웃기고, 조조는 서주 공략하며 강동 형주 공격 대비하며 거기에 또 10만 동원해서 기주 공략 한다는데 이것도 말이 안되고... 손걸군은 익주도 잠잠 형주도 잠잠 강동은 서주에서 국지전으로 깔짝중...이게 말이 되냐구요? 기주에서 주군인 손걸이 혼자 조조-여포-원소 연합군과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서주 강동 형주 익주는 서주에서 방어만 하고 있고 모구 멀거니 주군의 고군분투를 바라만 보고 있다는게 도대체 말이 되는 상황이냐구요??? 정말 답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할리
    작성일
    20.11.11 16:16
    No. 5

    나노님의 댓글을 보면 제가 글쓰는 재주가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음.. 극 사실주의로 쓰면 제가 봤을때 앞으로 5화면 소설이 종료되는데.. 아무래도 소설이다보니 제 욕심에 글을 좀 오래 적고 싶은 마음에 질질 끌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 이렇게 적어도 150화 전에 끝날꺼 같거든요.. ㅎㅎ..

    여러 시점으로 적는 방법을 아직 잘 몰라서요. 다른 화에 나눠서 적는 방법으로 적고는 있는데 아마도 다른데서 바라만 보고 있진 않겠지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0.11.11 18:14
    No. 6

    작가님 필력 좋으신데...의기소침하시라고 드린 말씀이 아니라 초반부터 쭉 필력 좋으셔서 어..? 꽤 재밌는데 왜 안떴지? 하며 보아왔어요....근데 여포가 대적자로 등장하는 부분부터 너무 무리한 전개가 계속되어 이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것 뿐입니다. 그외에 인재 영입 과정이나 여러 에피소드들..세력화 과정등 다 잼있게 봤거든요... 부디 힘내시고 마지막까지 건필하셔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아직 조조와 여포의 세력이 건재한데 5화라뇨...200화는 거뜬히 넘기실 겁니다. 힘내시고 건필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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