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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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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동생있었지않나? 확실히 이소설 주인공은 좀 덜떨어진것같네. 무공은배워서 힘은 넘치는데 대가리가 딸리니... 걸어다니는 폭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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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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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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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함부로쓰네요.... 사이다도 아니고 어물쩡하게 머하는건지 저도 이만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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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야 한다며 악악대던 사람이 깽값 거하게 물어줘야 하는 쌈박질을!
주인공이 무뇌네요.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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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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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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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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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핏쉬 / 병신인증하고있네 ㅋㅋㅋ 소설에서 깽값깽값거리니 누구 때리기만 하면 깽값 물어줘야하는줄아냐?ㅋㅋㅋㅋㅋ 뭐 쟤네가 자존심으로 먹고사는 깡패라는건 둘째치고 맞은 증거도 cctv도 없는데 무슨 경찰에서는 경찰서로 쪼르르달려가서 저놈이 때렸어요! 하면 붙잡아서 깽값물리는줄아냐?ㅋㅋㅋ 존나 순진하게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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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신상이 확실하고 직업도 밝혀져있는 상황이고 전과도 없다면 심증만으로 경찰에서 강제구속 같은건 절대 못한다 무뇌새끼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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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에 맞았다고 온 놈들이 깡패면 뭐 더 할말도 없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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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를 설 건들려서 어쩔려고....가족 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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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이 뭐임 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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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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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정상적인 주인공이네.. 아무리 가볍게 쓰는 소설이라고 하더라도.. 뭐 주인공이 다른 돈 많이버는 일이 있음에도 꼭 경호원을 하는 이유는 사실 있지만 생략됬다는 식으로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그냥 대책없이 깡패들 패고 뒤처리도 재대로 안한다는게... 만약 현대에 사는 평범한 사람1 이었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저런 깡패새끼들이 길거리에 널려있는 무림에서 몇년 구르다가 온 놈이... 뒤처리도 재대로 안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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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중이병걸려서 일진놀이 하고싶으신가봄?ㅋㅋㅋㅋㅋㅋ 문피아에 있는글 대부분 읽어서 이것도한번봐볼까했더니 핵쓰레기라 이 이상은 무리다 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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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윗분 졷도모르시면서 아갈놀리는데 상대가 깡패든뭐든 그냥 줘패면 당연히 경찰조사 받습니다만? 증거? 씨씨티비? 그럼 조사받는데 난 그런적없소이다 하면서 거짓진술하다가 진짜로 깜빵감?ㅋ 님이야말로 중딩새낀가요? 누가 폭행에 강제구속임? 그냥 경찰조사받고 폭행정도따라 구형 되는거지 모르면 아갈닫고살아요 왠 욕을하면서 그렇게 털어댐? 졷도모르시면서ㅋ 폭행은 경찰조사후에 검찰로 넘어가요 검찰송치되면 벌금이든 징역이든 뭐든 형이 구형되니깐 빼도박도못하고 그래서 경찰조사받으면서 담당 경찰이 합의서 내밀면서 합의볼수있으면 보라고하는거임 그 과정에서 더 쫄리는쪽이 합의해주세요 돈드릴께요 하면서 주는돈이 합의금 니가말하는 깽값 ㅇㅋ? 모르면 아닥해그냥 무뇌는 넌데 누구보고무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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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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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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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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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들이 다들 험하시네 그리고 재미없으면 그냥 안보면되지 하차니뭐니 꼭 그러고가야되나 댓글보다 괜히 눈살 찌뿌려지네 소설인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고 그냥 넘어갔으면 하네요 정 맘에안들면 직접 작가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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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동귀어진이 진짜 노답이네 내공 좀 사라졌다고 깡패데리고 싸움같은 싸움하고있어.. 진짜 내공 거의다 사라진거면 이전 경지 찾을려고 수련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님? 어차피 몸으로 먹고살 주인공인데 진짜 이해불가네 그냥 작가가 수준을 이상하게 잡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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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어딜가나 특히 이 쪼그만 나라에서만 자라온애들중엔 사소한거에 도는애들이 많아.. 무자비한 경쟁주의의 부작용인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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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분은 머하러 천마랑 마지막까지 싸운 1인이란 설저어으러했는지 모르겠네여..

일반인 4명 덤볐을 때, 도망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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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뒤 내용을 안봤지만 저렇게 몆대 어설프게 때리고 말고 귀찮게 하지마 하면 알겠다 하고ㅈ끝나는게 어쩌면 정상적이고 현실적일수 있겠지만
더 현실적인건, 저들이 그대로 두고 보지 않는다는것이죠.
가오를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는 조폭이
몆마디 말과 주먹질에 쉽게 물러나지 않지요.

차라리 몆대 맞아주고 끝나는게 더럽지만 현실적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처럼 힘이 있으면
고문 제대로 해서 목소리만 들어도 공포에 떨고 몆마디 질문하면 존대하면서 사돈에 팔촌까지 나오게 한 후, 조직에 변장하고 쳐들어가서 뿌리까지 싹 뽑지 않으면

잡초같은 조폭은 니가 죽냐 내가죽냐 식으로
끝없이 더럽고 치사하게 덤빌것 입니다.
여론전에 가족 위협에 연예인 위협
잠시 납치후 마약투여등등 셀 수 없이 치사하고 비열하게 괴롭힐 것 입니다.

주인공이 무림세상에서 너무 쉽게 살았나 보네요.
흑도 몆명 건드리면 줄줄이 사탕처럼 계속 나옵니다.
그 위에 상남하는 누가 있고 또 그 위에 누가 있고
기승전 무림세가 또는 거대조직이 있고 끝없는 싸움이 시작되지요.

개인이 힘이 없으면 바로 끝나지만 힘이 있다면
그 힘이 다하던 조직이 무너지던 둘 중 하나로
덤빕니다.

저 범죄자들을 그냥 중고딩 학생때처럼 해서 보내면
그 귀찮음의 후환이 끝이 없을것 같고 주인공도
피곤한 일상이 될 것이 뻔해 보이네요.

우리는 이것을 뻔한 클리쎄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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