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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일단 여기까지 읽어보니...소재는 좋지만 자살하기전에 나오는 여자악마나오는 부분...
이소설이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가는 소설이라면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앞으로 그런요소가 없이 그냥 현대물로 간다면 악마의 부분을 수정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현대물인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악마가??? 이런느낌이었거든요.
그리고 이번화에 나오는. 처음입사한 신입사원인데 부장급대우를 받는 팀장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카리스마있는?? 말을 하고있다고 생각해요.
회사인데 각각의 팀이있을거고 해당 팀에만 그런말을 했다면 그건 또 모르겠지만, 글에서는 그런말이 없이 그냥 전체직원이 모인자리에서 신입사원이 하는말로는 이등병이 간부들앞에서 그렇게 말하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냥 자기소개하고 잘부탁한다는 정도로 끊고, 지시하는거는 이부장 정도에서 지시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충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좀 억지스러운 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주인공을 50살의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 묘사를 하려다 보니 그렇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환이라는 인물을 설정할 때 한국식 기업의 연공서열 보다는 미국식 개념의 능력주의를 표방 하려고 했습니다. 중소기업을 선정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구요....대기업이라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절대 일어 날 수 없는 일이겠지요. 처음 등장하는 환타지적 부분은 사실 넘 억지스럽지만, 에고 필력이 딸리다 보니 그 정도 수준으로 밖엔 표현을 할 수 없었네요...앞으로도 쭉 님의 고견을 기대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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