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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네스 님의 서재입니다.

마운드의 학살자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마인네스
작품등록일 :
2019.05.24 08:00
최근연재일 :
2019.11.03 08:00
연재수 :
169 회
조회수 :
1,844,433
추천수 :
41,564
글자수 :
91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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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의 학살자

조 매든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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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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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9

  • 작성자
    Lv.99 알디디
    작성일
    19.06.09 08:09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09 11:16
    No. 2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qwww
    작성일
    19.06.09 08:45
    No. 3

    그러게 뭐하러 템파베이로 가서 고생을 사서 하는지...

    찬성: 1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09 11:17
    No. 4

    회귀로 버프를 받았다는 것을 쥔공에게 일찍 알려주지 못한 제가 나쁜 놈입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3 qwww
    작성일
    19.06.09 08:47
    No. 5

    서로간에 신뢰도 없고 호흡 안맞는걸 걱정한들 답도 없는 일인데 자기 공 던지면 그만 입니다.

    찬성: 1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09 11:18
    No. 6

    투수만큼 중요한 포지션이 포수라 둘의 부조합이 걱정은 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2 날이사랑이
    작성일
    19.06.09 09:04
    No. 7

    팀이 아니네
    단장부터

    찬성: 1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09 11:19
    No. 8

    앤드류는 경영 철학을 가진 투자가더군요
    선수들에겐 짜지만 구단 경영진들에겐 이쁨을 많이 받지 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85 난말이지
    작성일
    19.06.09 09:49
    No. 9

    디오너는 신뢰할만 한 파트너가 아니군요...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09 11:20
    No. 10

    비 온 뒤에 땅은 굳어진다는 말을 저는 믿습니다

    찬성: 1 | 반대: 15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19.06.09 10:22
    No. 11

    포수가 저러면 골치 아픈데 ..
    아주 투수를 루키라고 낱보고 있구만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09 11:21
    No. 12

    회사에서도 능력있는 신입이 들어오면 경계하는 고참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96 몽환이월영
    작성일
    19.06.09 17:51
    No. 13

    102km짜리 파이어볼러가 나오는 글인데 희한하게도 여지까지 글이 시원한 맛이 없네요...왠지 모르겠네...

    찬성: 1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09 17:58
    No. 14

    읔. 뼈를 때리시네요 ^^;;
    재밌는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8 fundi
    작성일
    19.06.09 20:51
    No. 15

    얼른 이 팀에서 탈출하기를... 아직 버텨야 할 날이 많은것 같아 안타깝네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10 10:50
    No. 16

    넵.
    FA가 되어가는 과정 전체를 쓰진 않을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te****
    작성일
    19.06.09 21:29
    No. 17

    처음부터 방향이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뭐 솔직히 단장이라는게 제정신이 아닌사람들이 많죠
    지금 당장의 돈을 위해서 미래가 확실한 애들을 파는 경우도 많고
    우승도 불확실한데 갈아서 도전했다가 말아먹는경우도 많고

    근데 좀 문제가 있는부분은 뭐냐면...

    일단 포수가 경계를 하는게 아니라 꼰대질 하는 포수 많습니다
    뭐 가뜩이나 투수는 악기와 같은 굉장히 민감한 생물이기에 멘탈 터지면 더욱 그렇죠
    그래서 서로 배려하는 포수가 있다는건 아는데

    그러면 회귀전에 뭐 타 구단 단장 감독들을 잘까진 몰랐다고 하면
    1. 애시당초 회귀를 해서 자신이 무언가를 이룰수 있을정도라면 구단에서 자기를 컨트롤하려고 하면 마이웨이로 마음에 안들면 탱킹해버려서 마이너 가서 폭격하면서 타 구단으로 트레이드 해달라고 하던가
    2. 이번 상황도 감독한테 포수랑 못해먹겠다고 하고 경기 던저버려버리고 팬들도 시우 없어지면 기대고 뭐고 없어질테니 아예 하늘로 날려버리던가

    아니면

    자기가 루키인걸 인지하고 그렇게 하던가 해야되는데

    캐릭터자체가 아직까지도 정립이 안된채로 이렇게 저렇게 하는부분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귀 한건 알고 뭐 능력치가 좋아진것도 알겠는데
    중요한건 캐릭터지 뭐가 뭐고 이런게 아니잖아요
    아니 뭐 투수로써 성공하는것 자체가 문제였으면 돈보다도 좋은 포수 있는 팀정도는 기억할테니 가서 하면 되는거고 자기가 그냥 단지 빨리 올라가서 빨리 투수로써 성공하는거였으면 자기가 맞춰야지 뭐 캐릭터가 너무 붕 떠 있는것 같네요
    회귀했다면서 인간관계 하는법도 몰라... 계속 성공했다는 설정때문인지 사업적인 수완으로 일을 해결하려는 생각도 없어... 캐릭터만 보고 가는 소설에서 캐릭터가 아쉬운부분이 크다는게 좀 많이 아쉬워서 푸념좀 했습니다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10 10:49
    No. 1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0세의 사회경험을 가졌더라도 메이저리거는 처음인 쥔공을 그리고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32 비단바다
    작성일
    19.06.12 21:44
    No. 19

    24살짜리 포수한테 왜 이리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ㆍ40살 주인공이 회귀해서 본 입장이라면 그냥 귀여울 정도일텐데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6.16 12:32
    No. 20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6.17 11:39
    No. 21

    서로 맞춰서 살아야지요. 승승장구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하늘아래구
    작성일
    19.06.19 09:01
    No. 22

    갈수록 경영물이 돼어가네~야구는 거덜뿐~ 추천 누르기 왜이리 힘들쬬???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9.06.20 08:50
    No. 23

    어딜 가나 사람 스트레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9.06.20 08:50
    No. 24

    근데 이렇게 소설에서까지 고구마를 듬뿍 쳐줄 필요가 있을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9.06.20 08:51
    No. 25

    사이다가 필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마인네스
    작성일
    19.06.20 08:57
    No. 26

    더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을 3개로 나누신 이유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9.07.01 18:03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9.07.01 18:55
    No. 28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초스름
    작성일
    22.08.10 20:32
    No. 29

    쥔공 너프 시킴? 아니면 편수 늘리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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