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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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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발전할지 그려지지 않아요.. 다음편이 그래서 더 기대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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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르게 왔는데 세번째... 추천이나 하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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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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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를 포기한 것이 맞은(는)지 의심이???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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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얼른 담편이 보고싶네용~~~~~ㅎㅎ
기대되는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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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이 전생을 기억하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 기재들에 비해서 별로 뛰어난 점이 없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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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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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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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왁스런 사저님.......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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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님이 여보가 되기 위해서 진양이 맞아야 할 주먹을 계산해보면....
독자 : 나는 포기할래....
진양 : 조금만... 조금만 더....
모든 마두들은 요리에 대하여 찬양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단지 소면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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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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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을 권격으로 정면으로 - 요부분 수정부탁 드립니다. 조금 이상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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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주먹을타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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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기재의 발전이..무디긴 무디군요..언제쯤 크게 진보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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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흐름으로 볼때 느낌상 끝판보스 직전까지도 진연이한테 도움받을 기세군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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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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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아니라 감으로 잡아서..몸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경지가 돼야하는데..안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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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가 대단해~ (실은 무서워~ ..ㅠㅠ)..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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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요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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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단금을 익히는것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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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신공.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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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는 이미 숨은 천하제일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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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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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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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형이 21세에 초절정고수라면 말이 안맞죠..
20세 ~ 25세 사이에 절정고수가 되고 초절정은 문파내에서도 얼마없다...라고 햇으니 적어도 35 ~ 45세정도 된 뛰어난 기재가 초절정에 오르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주인공의 단계가 안나오던데 그 정도라면 무조건 절정은 된거 아닙니까?
왜냐하면 대사형을 제외한 무룡각 전원에게 이기는 정도라면...더구 무룡각 인물들 나이가 평균 20세이니 그들도 절정고수구요...그들을 이기고 내공도 그들보다 많은 14세의 주인공은 무조건 절정고수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검이나 권에서 고민한다는 설정은 넌센스입니다
절정고수가 되면 검을 들던 안들던 별 상관없는 단계인데 ..
마치 절정이란 최고의 단계로서 검이던 권이던 최고의 단계인데 아직 고민한다는 것은 마치 고수가 무공입문단계로 다시 가서 고민한다는 것이죠...
초절정이란 이런 무공의 단계를 완전히 완성하고 그 단계를 초월하는 단계인데....
작가님의 설정이 뒤죽박죽이라서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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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사저가 12세이후로 별로 수련도 안햇는데 꾸준히 수련한 주인공을 갖고 논다?
12세에 이미 절정고수라는 말입니까?
작가님이 이런 단계를 다시 조종해야 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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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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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 사저가 여보되는것이 가장 좋다 생각하는데...ㅋ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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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보고있지만 살짝 보면서 거슬렸던게 자유인님 말씀이 자세히 적어주셨네요..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안하는 천재가 저정도 무위라는게 별로 와닿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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