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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랑괴행 님의 서재입니다.
대마도사의 무공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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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대마도사의 무공서고

유료 완결

글
몽랑괴행
작품등록일 :
2018.02.19 07:00
최근연재일 :
2018.04.26 12:00
연재수 :
87 회
조회수 :
1,175,993
추천수 :
27,923
글자수 :
44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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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사의 무공서고

31. 기호지세(騎虎之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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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9 07:00
조회
1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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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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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55 靜飉
    작성일
    18.03.09 08:28
    No. 1

    더 모아놓고 볼걸 그랬네 ㅠㅠ 너무 감질맛난다 ㅠㅠ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마독천
    작성일
    18.03.09 08:41
    No. 2

    그러게말이여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5 다시희망
    작성일
    18.03.09 08:44
    No. 3

    글의 퀄리티가 높다.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84 엘리야0216
    작성일
    18.03.09 08:48
    No. 4

    높게 쳐주네;; 글이 눈에 안들어오고 겉에 맴도는데~ㅎㅎ 사람마다 다르니깐여ㅎㅎ 잘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03.09 09:35
    No. 5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7 한없는세상
    작성일
    18.03.09 11:12
    No. 6

    주인공의 생각이 이해되지않아 글남깁니다.
    주인공이 아카식레코드에간건 마법에대한 열의 때문 아니었나요?
    근데 어린아이몸에 들어가고나서는 갑자기 땅따먹기가 하고싶은건지 왜이렇게 움직이는건지 주인공이 왜 저렇게 움직이는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61 sa******..
    작성일
    18.03.09 11:54
    No. 7

    너무 현문현답이네
    일반인은 이해가 안감...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18.03.09 11:58
    No. 8

    독자에게 좀 더 친절했으면 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6 몽랑괴행
    작성일
    18.03.09 12:57
    No. 9

    본문에 나왔지만 로한은 땅따먹기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삼공자의 복수도 어느 정도 해줄 겸 일종의 유희라고 보시는 게 더 정확합니다. 부언하여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많지만 글로써 재미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치원.. 아니 초등학생으로 완결짓지 않을 것은 약속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부족한 글이지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dy******
    작성일
    18.03.09 13:19
    No. 10

    큰 줄기랑 연계가 되게만 글을 이아 가신다면 크게 무리 없이 읽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여우몰이
    작성일
    18.03.09 15:29
    No. 11

    여러분은 지금 본격 지략가 쥔공의 대하사극을 보고계십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2 찌찔이
    작성일
    18.03.09 18:37
    No. 12

    천재를 이해못하는 독자들은 항상 주인공을 범재로 맞추고 보려한다 그러니 글이 어렵다며 이해가 안갈수밖에.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86 ike
    작성일
    18.03.09 20:09
    No. 13

    최근 본 웹소설 중에 가장 정치의 암투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청광류
    작성일
    18.03.09 22:01
    No. 14

    좋아!

    내 입장에선 이해 안간다는 댓글들이 더 이해가 안가네. 이 정도도 이해 못하면, 추리소설은 아예 넘사벽일듯. 아니 다 떠나서 국정원/사이버사/기무사 댓글공작, 대통령 배후 최순실, 국정원 연관자들 줄줄이 자살당함, 검찰의 bbk 및 장자연 사건 허술한 조사 등등 오히려 우리가 사는 현실이 어떤 면에서
    더 복잡하고 음험하고 권력 지향적이고 설마 이럴수가 싶을 정도로 더 판타지스러운데.
    아니 앞 예보다 나름 소소한 사내정치나 파벌 줄타기라던가 하얀거탑 같은 드라마만 해도 이 글 정도는 가뿐할 정도로 복잡한데 그런 현실도 사는 분들이 약한소리를 ㅋㅋ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18.03.09 22:25
    No. 15

    허참, 천재 운운하는 윗분말에 어이가 가출하네요.

    뭔가 천재의 모습을 보여주려 작가님이 무지하게 노력은 하는것 같은데, 역량부족이랄까?

    이건 천재도 아니고 범재도 아닌 이상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네요.

    군데군데 문자를 쓰는데 가끔 엉뚱한 문자를 쓰지않나.....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8.03.13 19:06
    No. 16

    건필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18.03.18 05:38
    No. 17

    그 마법 팔려는데 몸고치는데 1년 예상인데 현실은 내목숨 유지하기도 벅차니 치우고 팔생각인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다스칼로스
    작성일
    18.03.18 18:49
    No. 18

    와 이거 대작스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4.04 18:49
    No. 19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달빛야화
    작성일
    18.04.12 03:40
    No. 20

    이렇게 앞뒤 다 잘라내고 진행되는 글은 참 스트레스도를 높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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