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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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잼서
찬성: 1 | 반대: 1
개머싯서
영화네요 영화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영상매체로 보고 싶은 장면이네요ㅠ 영화 같아요!
찬성: 3 | 반대: 1
건투를
오토바이 씬 너무 멋졌다
찬성: 5 | 반대: 1
필력 무쳤네
오토바이가 더 빠르다지만 괴수 풀어 놓은게 30분 이후고 48분 이후에 차에서 연기났는데 그게 조금전인 상황에서 시가지에서 괴물 마무리하고 드론으로 연기나는걸 보고받은 후에 이동한 바이크가 10~20분간 달린 자동차를 따라잡는다고
찬성: 3 | 반대: 0
팔에 총맞은 하사, 과출혈 상태로 바다까지 빠져버렸네.. 불ㅆㅏㅇ.,
찬성: 14 | 반대: 0
진짜 존나재밌긴하네요
와 영화보고 있는 것처럼 묘사가 자연스러워요
바이크는 저격하려고 얼추 뒤따른다고 글에나와있구만 딴소리 하는분 계시네
테러리스트가 되었으니 중국배 탄다고 못잡거나 할 이유가 사라짐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최용덕 장군님...
딥다크하네.
죽음에서 부활한 나사로...
와 긴장감 진짜 쩐다... 와 달리는 바이크 위에서 저격이라니
길에서 훔친 바이크인데 시속 300km 가는게 있나... 그정도면 GP 머신급인데...
재밌다
이제 막 요원이 된 주인공을 아무 훈련도 없이 바로 작전투입시키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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