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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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찬성: 0 | 반대: 0
미드보는 기분 ㅋㅋ
찬성: 8 | 반대: 0
우와 잼따
찬성: 2 | 반대: 2
어짜피 > 어차피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잘 읽었습니다.
건투를
오타 떄문이었다
갈수록..점점 더 빠져듭니다
찬성: 3 | 반대: 0
왜 선둘까? 빠지기는 후미가 좋지않을까?
찬성: 1 | 반대: 0
오이오이
찐따? 아무 잘못도 없이 한순간에 친구와 엄마가 죽고 경찰의 부패와 무능 그리고 조직적인 음해로 사회적으로 살해당한 사람한테? 저년 인성 문제있네
찬성: 24 | 반대: 3
군대에서 쓰는 야전주사기는 굳이 바늘을 꺼내는 액션을 따로 취하지 않아도 바늘이 있는 방향을 허벅지나 엉덩이에 힘을 줘서 누르면 스프링이 반응해서 바늘이 튀어나와 자동으로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구조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병기본 화생방 교육 받다가 손가락에 구멍낼 뻔한 기억이 나네요.
찬성: 9 | 반대: 0
죄수들 못잡았으면 그냥 내버려뒀을듯
엄마를 불럿다
잼네요 빠져듬
넘모 재밋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
놀라온 > 놀라운
서기보면 9급 아닌가 9급따리가 벌써 뇌물먹으려고 하다니 간떙이 부엇구만
찬성: 0 | 반대: 2
이정도면 나라가 망하는게 정상아님? 아떻게 꾸역꾸역 운영은 되네?
찬성: 2 | 반대: 0
이렇게 국정원 활동하는건가 ..
음지에서 야동을 보는 국정보부 구나?
국정원도 의심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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