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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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잘 보고 갑니다. 늘 화이팅하세요^^
찬성: 1 | 반대: 1
이야 너무재밌다
찬성: 0 | 반대: 0
잼
잘보고감
잘 읽었습니다.
건투를
근데 주인공은 다른 사람한테 가명 말하는 거 익숙해졌을라나요. 계속 평소에 자기 이름으로 생활하면 다른 사람한테 가명 대는 것도 까먹고 누가 가명으로 불러도 못 알아들을 것 같은데..
찬성: 6 | 반대: 0
푸른색을 띄고 있었다 -> 푸른색을 띠고 있었다. 띄다는 눈에 띄다 말고 거의 안 쓰입니다.
찬성: 1 | 반대: 0
개꿀잼,, 캐릭터들도 살아있네요
콜롬비아에서 유부녀 건드리고 주먹이면 로똔데 ㅋ 그 동넨 바로 총 들고 뛰어나오는 동넨데 ㅋ
찬성: 6 | 반대: 1
바나나잎에 싸여 있다는 건 아마 따말일겁니다 보요....가 아니고 뽀요. 닭고기죠..닭고기가 들어간 따말..중남미쪽 주식이죠..파한하늘아래 평화스러워 보이지만 치안은 별로라 살인사건이 아무렇지도 않게 매일 일어나는 곳입니다..작가님 필력이 장난아닙니다..추천글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오랫만에 문피아에서 발견한 수작입니다.. 작가님 화이팅! 건필하시십시요!
찬성: 4 | 반대: 0
북한말하는 대만계 미국인 끔찍한 혼종이넼ㅋ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근데 사건의 흑막 옆에 떡하니 게이트가 있는데 국정원 측 인물들이 너무 당연하게 아무 의심도 안하는게 많이 부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그럴만한 설정이 있는 건가요?
건필
익숙해지라웈ㅋㅋㅋㅋㅋㅋㅋㅋ
쌍방과실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북한말투 뭔 혼종이여 ㅋㅋㅋㅋ
대만계 미국인 친구의 소속은 남한 국정원이고 북한 말투라고요? 허미
잘 보고 갑니다.
배뭐시기 다 잡을 때 즈음 게이트 터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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