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추천! 잼있게 읽고 갑니다. 화이팅기원합니다.^^
찬성: 2 | 반대: 1
넘 재밌어요 콜롬비아도 기대됩니다
찬성: 1 | 반대: 0
잼
찬성: 0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건투를
처음에 나왔던 왕관 탈취자네요. JDY...
찬성: 25 | 반대: 0
역시 강한 헌터였군요
헐 정도영이 여기서 나오네.
찬성: 6 | 반대: 0
그를 만난 이내 -> 그를 만난 이래
전 공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아직 목표가 없어요. 근데 국정원을 하면 다 해결되네요?!
그나저나 1등은 누굴까?ㅎㄷㄷ
찬성: 3 | 반대: 0
대충 보니 정도영은 정말 강한 헌터였는데 능력을 숨겼거나 어떤한 사고로 인해 능력이 떨어진 상태로 배후세력에게서 왕관을 탈취하고 죽은거군요.
이렇게 연결이 ㅎㅎ
데이빗, 데이비드, 다비드, 다윗. 지역에 따라 발음만 달라졌을 뿐 같은 이름이죠.
정도영이 제일 강한 헌터였나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와...얼마나 인원이 모자라길래, 제대로 교육도 안받은 신입요원을 외국으로 파견보내는거지.. 적어도 3년은 박혀있어야 하는데..
잘보고갑니다
회한보다는 한 톤 밝고, 향수보다는 한 톤 어두운. 이런건 대체 어디서 나오는 표현력이냐 ㅠㅠ
요원 소모율이 높나보네. 빠르게 첫임무 받는구만
후원하기
김사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