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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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재밌땅
찬성: 0 | 반대: 0
잼
잘보고감
본명 알려준게 나중에 크게 되돌아올 것 같은데...
찬성: 17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건투를
저런 극한상황에서 대사가 좀 더 절박하고 구질구질 해도 될것같은데 요자쓰면서 차분하게 말하니까 분위기에 안맞는 느낌이 좀 있네요.
찬성: 1 | 반대: 25
근데 앞다리 독침 찔렸는데 환각이 없네요?
찬성: 1 | 반대: 0
마수 전부에게 주는게 아니라 여왕에게 바치는 공물이었던건가
무시무시
그러게 사람 맛을 들여 가다가 어느날 그러게>>그렇게로 수정해야될 거 같아요
소설인데 너무 무섭다 징글징글
ㅋㅋㅋㅋ... 산넘어 산일지니..
크툴루도 그렇고 이상하게 어인 괴물은 숭배자가 많아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어인 계열 숭배자가 많은 이유는 바다가 육지보다 더 공포의 대상이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폭풍우의 바다가 정말 두렵긴하죠
찬성: 5 | 반대: 0
그래서 더 숭배하게 되는
신안 ㄷㄷ
찬성: 1 | 반대: 1
워
어설픈 인스머스의 말로
이런 주인공 오랜만이네 진짜 좋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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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