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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제2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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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부셔야만 > 부숴야만
ㅋㅋㅋㅋㅋ 와 이거 와...
음... 이 진한 약의 스멜.....
혈액이 조금씩 세어 나오고→새 새다랑 세다를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그럼 안 헷갈리실 듯.
이게 대체 무슨소리야
심장이 터지면 허벅지근육으로 피를 순환시킨다고? 이계인의 발상인가?
이번도 약을 한사발 한 작품인가 보내요 ㅋ
3대 5백까지 코앞인데 이거 보니 헬스장 가기 시러진다요...
찬성: 1 | 반대: 0
마왕이 용사고 용사가 마왕인거 아닌가?
용사의 외교관 버전이라니 ㅋㅋㅋㅋ
아니 타격기 말고 그라운두 기술을 써야죠 꺾고 조이고 비틀고 뽑고... 얼마나 좋은데 안써요 그걸 초인물처럼 벽이나 부수지말고 그냥 뽀개버리란말입니다 ㅜㅠ
이번에도 빵빵 터질듯한 냄새가.... ㅎㅎㅎ 기대합니다
대흉근으로 혈액보내냐고ㅋㅋㅋㅋㅋㅋㅋ
미쳐버린건가 ㅋㅋㅋㅋㅋㅋ
주인공도 무뇌아네. 용검 만이 마왕을 죽인다는걸 알면서도 수리도 않하고 그냥 마왕과 싸우려하다니 .. . 국왕을 패서라도 수리하고 마왕과 싸웠어야지 ... ㅉㅉ
찬성: 0 | 반대: 1
외교국가로군...
이예 신작을 기다려왔습니다!!
잘 봤어요.
광장히 아나볼릭한 글이군요 홍홍홍
커져라 제3의 다리!
ㅋㅋ ㅁㅊ 제2의 심장
무슨 삼손이여 턱뼈를 휘두르게 ㅋㅋㅋㅋㅋ
근육이라고는 1도 모르지만 재밌다
전작믿고 달린다~
첫작도 딱히 진중하진 않았음 확장되는 세계관속에서 발버둥 치느라 가려졌을 뿐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김황제의 몸속 왕국 작가시네ㅋㅋ
요 작가도 결국 자낳괴가 되어버렸구나... 아니 솔직히 필력이 좋아서 뭘 쓰든 재미있게 보기는 하는데 그래도 솔직히 아쉽기는 함. 좀 컬트적인 색채의 작가가 될줄 알았는데...
찬성: 1 | 반대: 2
어.. 먹던 약이 떨어져서 새로 처방 받으러 왔는데.. 여긴 약이 좀 쎈거 같은 기분이네요? 그나저나 왕자 엄마는 시에라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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