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의 압박은 수출입과 군사력이 있어야 가능한데 해운과 항공이 망가지고 군사력마저 망가지는데 자꾸 타국의 압박이라는 단어를 쓰니 몰입이 확 깨집니다.
당장 자국의 시설이 박살나고 해운과 항공이 없어지고 무기가 없어져서 범죄율이 치솟는 마당에 국내문제를 해결하기도 벅찬데 티국을 신경쓸 겨를이나 있나요??
미국의 경우 오히려 타국에 파견된 군인이 자국으로 귀환을 할수나 있으면 다행이라고 여길텐데...
거기에 파견된 국가 대부분이 미군에 대한 좋은 감정이 없는 비율이 높은데다 무기가 없어졌고 보급이 막혀 현지 조달해서 생존을 걱정해야하는 판국인데....
이런 상황이면 금융 자체가 망이라 돈은 휴지에 일부 귀금속이나 현물이 대체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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