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많을 한량입니다.
어느정도 예상 하셨을 수도 있는데 오너 쉐프로 현직 외식업에 종사하며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영업을 제대로 못 하고 시간이 많아져 독자에서 작가로 변신을 했는데 드디어 사업장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면 폐업과 연재를 동시에 하고 싶었는데 퀄리티도 떨어지고 머리속도 복잡해져 잠시 3일 정도 휴재하며 일을 마치고 다시 연재를 이어가려 합니다.
휴재를 공지하게 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맑은 정신으로 돌아와 열심히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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