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짜증날 정도로 김태훈이 반복되네요. 초보 글쟁이들이 말할때마다 누군가를 지칭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을때 자주 보이는 패턴인데.. 이 글 디다트님 맞나요?
김태훈 검색래보새요 도대체 몇번이 반복되었나요.
한 문단에서 초반에 김태훈이 마석을 먹었다 했으면 그 뒤로 김태훈이란 말이 안나와도 행동을 이어가는 사람은 김태훈인데 김태훈이 손을 들었다 김태훈이 손으로 벽을 가리켯다 김태훈이 말했다 그리고 김태훈이 걸어갔다 이런 식으로 무슨 행동 하나하나 김태훈이 김태훈이 하고 설명 안해도 되는거 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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