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폭력적인 아버지로부터 도망쳐, 살고 싶어 시작한 음악. 천재인 동료들을 따라가다 끝난 짧고도 평범한 음악 인생이었는데. 눈을 떠보니, 사십여년이 지난 2023년이 되어있다. 왜 나보고 천재라는 거지... 알고보니 천재였던 잘생긴 소년의 노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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