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독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있는 타자씨입니다.
알려드릴 것이 크게 두 가지 있습니다.
먼저 새로운 작품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알려드립니다.
이번에는 무협입니다.
[무림에서 나노머신]
무협을 기반으로 다른 장르의 소재를 좀 섞어봤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2회차 기사가 살아가는 법]의 외전 공지입니다.
차기작을 준비하다가 주화입마에 걸려서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역시 두 작품을 동시에 쓰는 것은 제게 무리가 아니었나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마 상반기 중으로는 나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나오는대로 제가 연재하는 다른 작품에도 공지하겠습니다.
계속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타자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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