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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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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은 받은건가요? 못받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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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겸 소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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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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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차피 갑자기 나온 시체 부분은 조사하면 거짓말로 밝혀질 내용인거 아닌가요?
이를 바탕으로 줄거리 전갸하려고 설정에 구멍을 낸건가요? 아니면 실제 구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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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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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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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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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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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던전이 일회용 공간확장 주머니를 줬다고 헐텐데. 빼낼 수 있는데 새걸 널 수 없는. 어짜피 던전이란게 공간확장 메커니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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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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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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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귀도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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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능력밝히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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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들보면 주인공들이 능력을 얻고선 그 능력을 들어내길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글이 그걸로 끝날 일은 절대로 없으니, 나중에 어떻게든 능력이 들어나고 나서게 됩니다. 이런 글들의 대체적인 경향이 이렇다는 겁니다. 대세에 묻어가는 것이련지... 그냥 애초에 적당이 이용해 먹는게 글 전개에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스텟이 나오는 글의 경우, 여유 스텟이 생기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 보관한다는 글들이 보입니다. 물론 스텟이 어떻게 찍는 것인지 모를 경우, 알아보고 나중에 찍는 것은 당연히 옳은 결정입니다. 그런데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알 겁니다. 특히 레벨업등으로 여유 스텟을 주는 경우 이것을 모아서 담에 필요할 때 올리지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것을요. 왜 일까요? 당장 사냥에 나설 경우 스텟을 찍고 안찍고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아끼다 똥된다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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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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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가는 모험가와 용병 합친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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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렇게 어색한 설정으로 숨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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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사람이 죽었어요.
시체가 6구나 나왔어요.
주변 전경이든 뭐든 경찰이 그걸 그냥 분위기만 보고 노터치라고요?

그것도 외상이 심한 심지어 머리 일부분이 없는 시체인데?

유가족이야 그냥 넘어간다고 치지만 경찰들이 공무원들이 그냥 넘어간다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데.

뭔가 설정상 숨기고 싶은건 알겠는데 개연성은 어느정도 잡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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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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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가는 토사구팽당하거나 뒷통수 맞아서 단명하는게 보통이라는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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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열.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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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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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뭐지ㅋㅋㅋㅋㅋ시체 여섯구가 갑자기 생겨났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그냥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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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ㅋㅋ 슬픔 베어나오는 얼굴이면 시신 들쳐매고 나오는 사람들을 그냥 두나요?? 아니 무슨 말도안되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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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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