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개의 블랙게이트가 생겼으면 정부에서도 위험함을 알테도 이미 군인으로 구성된 조사팀을 구성해 진입해서 살폈을 시간에 고작 전경 몇명이 보초 서는 행태라... 정부는 바보입니까? 또 앞서 경찰의 권총이 좀비에 살상 효력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 주인공은 유족들을 데려가는 대신 정부에 알려 화기로 무장한 특수부대까지는 아니더라도 군부대 소대병력 정도는 보내는게 더 의미 있는 행동 같은데요. 1억이라는 돈에 현혹돼서 유족들을 데려간다. 납득이 안되네요.
좀 이해가 안되는게... 저 여자애 캐릭터가 각성자 비스무리한거고 중요한 역할 거기에 전투력도 어느정도 있다는건 알겠는데 들어가기 전에는 얘가 운동이라도 하던앤지 능력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의사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여고생으로 알고있었는데. 단순히 땡깡부린다고 목숨걸고 가는자리에 같이가게 허락하나. 저 여자애 존재가 누군가의 죽음으로 이어질수도있는데 보호해야하는 짐덩이만 늘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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