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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아니었나
찬성: 0 | 반대: 0
어..음..여학생이 뭐든지 한다는 부분에서 난데없이 성적인 망상을 해가지고 좀 많이 깼네요. 여학생을 보고 동생을 떠올려서 망설이는게 나을것 같아 보이는데..그냥 갑자기 툭 끊긴 느낌이어서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찬성: 3 | 반대: 0
인과관계가 개판...
현실이나 양판소나 유족은 아주 끔찍스럽네 ㅋㅋ
찬성: 0 | 반대: 1
갑자기 저게뭔 전개지...
글 진행이 영ㅋㅋㅋ
돈에 혹해서 가는것 같네 발정기네
찬성: 2 | 반대: 0
아니 이 와중에 몸이라도 주겠다는 생각을 하나?
못보겠다ㅋㅋ 자살까지 생각해놓고 그 와중에 발정난 주인공 끔직함.
찬성: 4 | 반대: 0
호구노잼
유가족은 이미 죽었다고 판단한거 아닌지 실종자 대표가 옳을듯
저 사람들은 주인공 능력도 모르는데 다시 거기 가서 시신을 회수해달라고 그러다닠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 됩니까
1억 준다니깐 바로 태세전환이네ㅋㅋㅋㅋ
대학을 포기하고 직업군인을 선택했다면 병장은 맞지않음 그리고 유족들은 어떻게 모였나요 경찰은 알겠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거기서 실종된 것을 어이알죠?
주인공이 너무 찌질하고 답답하네요. 뭔가 수동적이고
돈이 무서운거야...목숨거는 일도 수락하게 만드니
아니...살아서 돌아왔다는 말을 믿을 만한 증거를 제시해야죠...그래야 믿지 않을까요. 어떻게 말하는 것만으로 믿지. 그리고 시신을 찾아달라고 다시 들어가라는 말을 하다니, 어떤 데인지 알고 그런 부탁을 하는 걸까요. 정부에게 이 얘기를 먼저 알리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억지로 퀘스트를 주려고 하시니 글의 방향이 이상하게 잡히죠.
뭘 또들어가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퀘스트도 이상하고.. 유족들이 부탁해서 가는건 좀 아니에요 그냥 한번 게이트속에 들어가면 카운트다운이 생긴다던지 주기적으로 다시 들어가야한다던지 하지
ㅋㅋㅋ 죽을지도모르는데 가달라고 부탁하는 유가족들은 뭐야
하하하...요센 사전지식도 없이 글쓰는거 유행임?
찬성: 1 | 반대: 0
앞에 화에서 유족들에게 부고 알리면 보상에 대한 언급도 없고.. 글의 개연성이 부족함
일억이면 다갚을 빚이면 빚이 일억도 안됨? 그돈에 죽을려고 했다니 설득력이 많이 떨어짐요.
(주인공의 능력을 모른다는 가정하에) 겨우 탈출한 사람한테 다시 들어가라고 하는 것도 이기적이지 않음? 정인우가 그립네.
밀당하네 ㅋㅋㅋㅋㅋ
?직업군인인데 병장??
급돈이라
잘 봤습니다.
굴러가는게 생존가가 아닌 호구로 전직을 했어야
작중 내 사람들 지능 수준이 유치원생 수준
잘 쓰시네요 좋은글 계속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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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