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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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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2
하윌라
2024.04.06
17:51
글 올리시는 시간대가 바뀌었군요~~ 몰랐습니다.
자주 와서 보겠습니다^^
답댓글
Lv.18
청수사
2024.04.08
22:29
윌라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 새 작품은 안 쓰시나요?
답댓글
Lv.22
하윌라
2024.01.10
11:55
오늘 쉬는 날이에요^^
글을 좀 써야겠죠. 요즘, 잠을 너무 잘 자는 것 같아요.
이불 속이 포근해서 그런 걸까요?
몸은 어떻습니까? 전 많이 좋아졌답니다.
이상한 일은요~ 커피가 맛이 없어졌어요~
머신을 바꿔야하나~ 아님, 다른 걸 마셔볼까~ 이번 주 생각했답니다.
답댓글
Lv.22
하윌라
2023.12.28
18:11
사랑하는 작가님..
몸은 어때요? 괜찮으신가요?
전, 지금 일어났어요.. 눈은 뜨네요.. 아깐 못 뜨겠더니..
저녁은 배달로 결정했습니다.
죽배달..
답댓글
Lv.18
청수사
2023.12.29
17:41
죽다가 간신히 살아났네요.
윌라님은 괜찮으신가요?
답댓글
Lv.22
하윌라
2023.12.25
22:36
정말 오랜만에 낮잠을 잤어요.
1시간을 잤는데요
왜 그렇게 행복한 걸까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었습니다^_^
침대와 포근한 이불과 함께라면 금방 행복해지는 것이었죠.
이따 또 행복해져야징~
일찍 자야징~
답댓글
Lv.18
청수사
2023.12.28
16:03
윌라님, 제가 아픈 틈을 타서
방문해 주셨네요.
더 괜찮아지면,
여러 방면, 매체로 뵐께요~!
좀 더 쉬시고, 주무시고,
맛난 음식도 드세요.
답댓글
Lv.22
하윌라
2023.12.23
09:31
메리 크리스마스~~~!!!
며칠 바쁘게 출동할 예정이므로, 미리 인사 합니다^_^
아마 작가님도 그러시겠지만요~~ ㅋㅋㅋ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0^)/
답댓글
Lv.22
하윌라
2023.12.21
12:25
이제 나갈 예정이에요.
1시 살짝 넘으면 나가려구요...
하.... 무섭습니다. 추위가...
점심 맛있는 걸로 챙겨드세요.
따뜻하고 피로가 사르륵 녹을 만한 것으루..
롱패딩 입으셨죠?
전, 오늘 멋 안 부리고 롱패딩입니닷
살아야 함미닷~!!!
답댓글
Lv.18
청수사
2023.12.21
17:27
원래
멋쟁이는 얼어죽는다는데.......
윌라님 멋쟁이인거 다 알고 있어요.
그렇다고
죽으시면 곤란합니다.
제가 교사한 걸 테니 ㅋㅋㅋㅋ
답댓글
Lv.22
하윌라
2023.12.21
23:20
ㅋㅋㅋ 사랑하는 작가님~
이제 적어보려고 들어왔어요.
작가님께서두 비축 쌓고 계시죠??
전, 조금 전에 라면 먹었어요.
저녁 먹을 시간이 없었네요
저녁은 맛있게 드셨죠?
라면이 늘 맛있었는데, 오늘은 별루 였어요
살 찔까 봐 못 먹겠어요..
아슈크림 탓일까요??
답댓글
Lv.22
하윌라
2023.12.19
13:03
ㅋㅋㅋ
전 오늘 저녁 등갈비 김치찜 먹기로 했어요.
그리고 불금은 양꼬치 먹을 거예요.
사실,,,, 아닌 척 하지만,,
고기체질인거... 아셨죠?
ㅋㅋㅋ
답댓글
Lv.18
청수사
2023.12.19
14:20
완전 눈치채고 있었죠.
암튼 대답 보다는
알아서 눈치채라
그런 뜻이군요.
ㅎㅎㅎ
답댓글
Lv.22
하윌라
2023.12.19
15:53
미모를 위해 샐러드를 아침으로 챙기지만
한창 땐 아침부터 삼겹살 2줄 구워먹고 나갔어요.
혹시 이것도 알았어요??
오우~~ 대박~~!!!
답댓글
Lv.22
하윌라
2023.12.16
22:43
이제 비축이 하나뿐이랍니다.
지금 적으러 들어왔지요.
간 큰 녀자로 바꿔야 하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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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17:51
자주 와서 보겠습니다^^
2024.04.08
22:29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 새 작품은 안 쓰시나요?
2024.01.10
11:55
글을 좀 써야겠죠. 요즘, 잠을 너무 잘 자는 것 같아요.
이불 속이 포근해서 그런 걸까요?
몸은 어떻습니까? 전 많이 좋아졌답니다.
이상한 일은요~ 커피가 맛이 없어졌어요~
머신을 바꿔야하나~ 아님, 다른 걸 마셔볼까~ 이번 주 생각했답니다.
2023.12.28
18:11
몸은 어때요? 괜찮으신가요?
전, 지금 일어났어요.. 눈은 뜨네요.. 아깐 못 뜨겠더니..
저녁은 배달로 결정했습니다.
죽배달..
2023.12.29
17:41
윌라님은 괜찮으신가요?
2023.12.25
22:36
1시간을 잤는데요
왜 그렇게 행복한 걸까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었습니다^_^
침대와 포근한 이불과 함께라면 금방 행복해지는 것이었죠.
이따 또 행복해져야징~
일찍 자야징~
2023.12.28
16:03
방문해 주셨네요.
더 괜찮아지면,
여러 방면, 매체로 뵐께요~!
좀 더 쉬시고, 주무시고,
맛난 음식도 드세요.
2023.12.23
09:31
며칠 바쁘게 출동할 예정이므로, 미리 인사 합니다^_^
아마 작가님도 그러시겠지만요~~ ㅋㅋㅋ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0^)/
2023.12.21
12:25
1시 살짝 넘으면 나가려구요...
하.... 무섭습니다. 추위가...
점심 맛있는 걸로 챙겨드세요.
따뜻하고 피로가 사르륵 녹을 만한 것으루..
롱패딩 입으셨죠?
전, 오늘 멋 안 부리고 롱패딩입니닷
살아야 함미닷~!!!
2023.12.21
17:27
멋쟁이는 얼어죽는다는데.......
윌라님 멋쟁이인거 다 알고 있어요.
그렇다고
죽으시면 곤란합니다.
제가 교사한 걸 테니 ㅋㅋㅋㅋ
2023.12.21
23:20
이제 적어보려고 들어왔어요.
작가님께서두 비축 쌓고 계시죠??
전, 조금 전에 라면 먹었어요.
저녁 먹을 시간이 없었네요
저녁은 맛있게 드셨죠?
라면이 늘 맛있었는데, 오늘은 별루 였어요
살 찔까 봐 못 먹겠어요..
아슈크림 탓일까요??
2023.12.19
13:03
전 오늘 저녁 등갈비 김치찜 먹기로 했어요.
그리고 불금은 양꼬치 먹을 거예요.
사실,,,, 아닌 척 하지만,,
고기체질인거... 아셨죠?
ㅋㅋㅋ
2023.12.19
14:20
암튼 대답 보다는
알아서 눈치채라
그런 뜻이군요.
ㅎㅎㅎ
2023.12.19
15:53
한창 땐 아침부터 삼겹살 2줄 구워먹고 나갔어요.
혹시 이것도 알았어요??
오우~~ 대박~~!!!
2023.12.16
22:43
지금 적으러 들어왔지요.
간 큰 녀자로 바꿔야 하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