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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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판타지 초대 콧수염 대마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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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판타지 영주의 전성시대 [E]
울나라 역사왜곡 쩌는게 바로 전쟁입니다. 임진왜란부터 시작해서 병자호란까지 정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싸웠습니다. 특히 병자호란의 경우에는 선조처럼 튀기만했어도 어찌어찌해볼만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전쟁에 대한 노하우가 쌓인게 바로 조선인데 그걸 제대로 활용못하게 인조였습니다. 제대로 튀어서 제주도라도 튀어다면 망하는거 바로 청나였습니다.
청나라가 그냥 망했습니다로 끝날 상황이었습니다. 병자호란당시에 청나라에 먹을것도 없고 명나라군대와 야전에 싸우면 이기는데 안나오고 이런 상황에서 기습적으로 쳐들어가서 삼도근왕군까지 꾸려서 진흙탕싸움했으면 청나라 본토가 명나라손에 넘어갔을 위기의 상황이었습니다.
조선군대가 아무리 약체화되어서도 나름의 준비는 되어있는데 문제는 시대가 ㅠㅠ
병자호란은 김자점과김경징이 말아먹은거죠 청의 우회전술로 내려올때 싸우는건 둘째치고 보고조친 늦었어요 지여해 말처럼 무악재를 막았으면 남한산성으로 가더라도 식량을 옮길수있는 시간은 벌었죠 남한산성이 식량만 넉넉했으면 공성 어려워요 도성의식량도 피난길 백성들에게 나눠주던 버리던처치를 했으면 청군은 쫄쫄굶는거죠 보고가 늦으면 조정이 아노미상태에 빠져 시간을 벌 생각은 안하고 피난에 급급한거죠 서인이 겁쟁이들 도감군 500명만달라 죽더라도 시간 끌겠다한 사람은 지여해 하나 지목숨 가족 챙기기 급급했죠 하여간 남한산성이 포위됬으면 도원수가 군권을 행사해야 하는데 양평인가 처박혀서 평안도 함경도 조선최강북방군에 강원도 근왕병 거느리고 가만히 있었어요 김겡징은 강화도수비지휘괏인데 맨날 술먹고 놀기만하다 청군이 공격해오니 성으로 철수하라 명령 내리고 장신의30척함대가 바다를지켰는데 여기에타고 튀었어요 30척함대는 튀고 충청수사강진흠이 7척으로 죽도록싸우지만 상륙은 허용하고 조선군은 우왕좌왕하다 성에서 김상용이 문신들 성문책임자로 보내 지휘해서 싸우다 함락당한거죠 더 골때리는게 강진흠 전쟁후 사형 당해요 깅경징은 사형시키기로 했다는 다음기록이 없대요 조선은 사약이 내러갔다 장려는 어떻다 이런기록이 있어야하는데 그 다음은 알아서들 왜란 열불터지지만 병자호란은 오히려 이길수있는 전쟁을 그 큰피해를 입고 진거에요 겁쟁이들 때문에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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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100 G 대령강 전투 +58 | 18.08.25 | 11,512 | 1,155 | 16쪽 | |
28 | 100 G 이하응과 김좌근 +79 | 18.08.24 | 11,603 | 1,159 | 17쪽 | |
27 | 100 G 청나라의 침공 +85 | 18.08.23 | 11,824 | 1,178 | 18쪽 | |
26 | 100 G 프랑스와의 수교 +101 | 18.08.23 | 12,408 | 1,113 | 16쪽 | |
25 | FREE 일본에서(3) +55 | 18.08.22 | 52,768 | 1,172 | 13쪽 | |
24 | FREE 일본에서(2) +43 | 18.08.21 | 50,027 | 1,134 | 13쪽 | |
23 | FREE 일본에서(1) +109 | 18.08.20 | 51,782 | 1,201 | 13쪽 | |
22 | FREE 궁지에 몰리다(2) +41 | 18.08.20 | 50,947 | 1,071 | 9쪽 | |
» | FREE 궁지에 몰리다(1) +45 | 18.08.19 | 51,715 | 1,086 | 9쪽 | |
20 | FREE 파리 외방전교회 +47 | 18.08.19 | 53,518 | 1,162 | 16쪽 | |
19 | FREE 난관 +55 | 18.08.18 | 53,629 | 1,180 | 16쪽 | |
18 | FREE 조선통신사 박규수(2) +66 | 18.08.18 | 53,384 | 1,200 | 10쪽 | |
17 | FREE 조선통신사 박규수(1) +32 | 18.08.17 | 54,841 | 1,114 | 10쪽 | |
16 | FREE 기호지세(2) +40 | 18.08.16 | 55,472 | 1,178 | 10쪽 | |
15 | FREE 기호지세(1) +37 | 18.08.15 | 55,841 | 1,122 | 9쪽 | |
14 | FREE 궁여지책 +37 | 18.08.15 | 59,299 | 1,229 | 16쪽 | |
13 | FREE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50 | 18.08.14 | 60,221 | 1,252 | 17쪽 | |
12 | FREE 일을 터뜨리다(2) +56 | 18.08.14 | 60,081 | 1,260 | 10쪽 | |
11 | FREE 일을 터뜨리다(1) +44 | 18.08.13 | 61,718 | 1,187 | 9쪽 | |
10 | FREE 승정원을 얻다(2) +46 | 18.08.13 | 62,509 | 1,184 | 9쪽 | |
9 | FREE 승정원을 얻다(1) +46 | 18.08.12 | 65,115 | 1,238 | 9쪽 | |
8 | FREE 동요하는 한양 +64 | 18.08.12 | 68,480 | 1,270 | 16쪽 | |
7 | FREE 도승지 민치상(2) +41 | 18.08.11 | 68,577 | 1,214 | 9쪽 | |
6 | FREE 도승지 민치상(1) +38 | 18.08.11 | 71,930 | 1,214 | 10쪽 | |
5 | FREE 입궁 +51 | 18.08.10 | 78,723 | 1,306 | 17쪽 | |
4 | FREE 여흥부대부인 민씨 +77 | 18.08.10 | 85,904 | 1,314 | 16쪽 | |
3 | FREE 상황을 정리하다(2) +88 | 18.08.09 | 90,950 | 1,339 | 11쪽 | |
2 | FREE 상황을 정리하다(1) +98 | 18.08.09 | 105,240 | 1,435 | 11쪽 | |
1 | FREE 프롤로그 +157 | 18.08.09 | 142,675 | 1,399 | 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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