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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안돌아올것처럼 암시하지 말란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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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안 돌아왔죠. 불쌍한 아트. 아트는 희생된 것입니다. 작품의 진행을 위한 희생. 그 희생에 말이지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g8330_ax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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